국어 공부방향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936124
겨울방학때 올오카 완강하고 지금까지 홀수기출 + 씨뮬 병행중
+ 화작 다담… 수특은 한바퀴 돌리긴 했는데 제대로 하진xx
3, 5, 6모 4등급, 7모 2등급 떴고 기출 시간 75분 잡고 풀어보면 4~2등급 왔다갔다로 기복이 되게 심해서 고민입니다…… 올오카 끝낸 뒤로는 인강을 아예 안 듣고있어서 뭐라도 들어야 할지 고민도 되고, 주변 둘러보면 간쓸개라든지 이감 월간승리 티아엠 이런거 많이 풀더라구요ㅠㅠ 뭔가 더 해야 할 것 같고 앞으로 국어 공부를 어떤식으로 해나가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오늘 레전드 명언을봄 3 2
“사람들은 당신이 말한 것과 당신이 한 일을 잊어버릴 것이지만, 사람들은 당신이...
-
난 대학교 가서 여친을 잃음 대학 입학 1주일만에
-
강남대성 더프 문자 0 1
위업에서 신청햇는데 금욜시험인데 아직도 문자가 안왔어요 원래 안오는건가여?
-
연애 6 0
엄마가 대학교가면 여친생긴다했어
-
외롭다 외로워 0 0
씨발 분명 나도 작년까진 행복했는데
-
쪽지 2 0
보냇어오
-
연애하게 되면 7 0
3분에 한번씩 뭐하고있냐고 카톡보낼거임 잠은 4시간만 자야 함 나머지 시간은 나랑 보내야 됨
-
이거 뭐냐 1 0
왜 둘다 국민대녀
-
돈을 젊을 때 최대한 쓸어담고 4 1
소소하게 촌동네에 한의원 차리고 그냥 환자 적당히 대충 하루에 몇 명만 보고 낚시...
-
저랑 친해져요 3 1
만나서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
도와주면 수능 11111 성불 9 0
현역 고3 이고 6 모 7모 둘다 3등급나왔고 7모는 68~72인데 시험볼때 항상...
-
이거 또라이새끼네
-
살려문학정립 I 유기된 궁극의 지름길 여러분 수학은 아침에 푸세요
-
아 솔직히 여자되고싶음 7 1
내가이런미소녀였다면 인생이편했을텐데
-
근데 다 여붕이임
-
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 1 0
재밌게 성별 을 바꿔봉ㅁ가
-
자 마술공연 시작합니다 24 1
계정이 사라지는 마술
-
슬슬 식어가네 4 0
굿밤
-
45일차 11 1
국어 간쓸개 5-1 2일차 표지 한 번 야무지게 귀여움!! 수학 26 알파 모의고사...
-
제 인스타 0 0
@official_handaesan 헤헤
-
님들 일반고 수시면 14 0
서성한 라인 내신 몇정도가 가나요 보통 교과나 학종 수시는 ㄹㅇ 아예 안해서 모름
-
확통은 하루컷 되던데 오늘 국어하고 수2만 잡고해도 80문제정도빆에 못 풀던데..
-
내일 삼척여행가는데 11 1
뭐가맛있나요 제발 추천좀
-
아는 사람의 소식을 3 0
오르비에서 듣고있음 뭔가뭔가 이상해진거같긴한데
-
당신의 목을 위해 4 0
-
수시카드 조언좀요(충격주의) 3 0
일반고 2학년때까지 수시 2점극초이다가 3학년1학기 3.7뜸^^ 이러면 어디를 써야할까요^^
-
내인스타공개함 9 0
@babymonster
-
연애 정병 1 2
독재에서 사귀는 애들이나 남친 여친 있는애들 보면 갑자기 멘헤라 오는데 약간 뒷머리...
-
크기메타뭐임 0 1
헉
-
영양제 추천좀
-
욀케 자다 깨냐 2 0
빡치게 월컵 봐야하는데
-
오르비 유저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13 0
3년 전이랑 너무 다르네요.. 요즘 오르비는 어떤 감성인가요!
-
근데 키 작아도 22 0
난 다른 게 커서 괜찮음 뭔지는 말 안 함
-
근데 인스타도 깜 ㅇㅈ하면? 10 0
궁금하네
-
자연선택설을 고려해보면 5 0
아니다 헛소리라 그만 말할란다
-
노래추천 및 취침 0 0
다들 평온한 밤 되십시오
-
ㄹㅇ 남의인생도와주는거아님 7 0
예전에 아는형중에서 맨알 좆소에서 월200받는다고 인생망했다고 징징대던 형있었는데...
-
요즘 커플 보면 화남 1 0
못 참겠음
-
8월 학평을 만들고 있음 6 2
예전의 쓰레기 퀄리티보단 나을 예정
-
자잘 5 0
메타끝낫나
-
글카 2060인데 5 0
이거 아직 쓸만한가
-
지팔지꼰 ㅋㅋ 2 3
지 인생 지가 망치는 걸 애써 도와주려 하면 나까지 말려듬
-
디졌다 6 0
이러면 나도 기만파티를 할 수 밖에 없어
-
인증시간이 초단위면 불공평해 0 0
-
나보다 못생긴 사람은 3 1
없으면 개추
-
으어 6 0
캐르릉...
-
맞팔해여 3 0
가끔 ㅇㅈ올릴게
-
방금 4개월25등급 0 0
다시한번 보고왔는데 42312에서 11311로 4개월 5등급은 보여드림
-
내 인증 보면 20 0
옯평 낮추지말고 탈릅하라함
-
사랑에 빠지고 싶다 3 0
저도 고3 내내 3ㅡ4에서 기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뭘 하다보니 수능에선 나름 괜찮은 결과를 얻었어요. 제가 국어를 엄청 잘하진 않지만, 글쓴이분과 같은 처지였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국어는 크게 단순 독해력(필요한 정보 위주로 정보를 뽑아내고 이해하는 능력)과 문제해결력(선지판단 속도 등)으로 요구하는 역량이 분류되는 것 같아요. 기출이나 사설을 보면 지문 별 적정시간이 배분되어 있을텐데, 그 안에 독해하는데 몇 분을 썼는지와 선지를 판단하는데 몇 분을 썼는지를 체크해보세요. 전자가 과도하게 많이 차지한다면 독해력이 아직 부족한 것이니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택하시고(AOK를 A4 2장 내지로 정리하고 여러 지문 읽어보며 적용하지 못한 읽기태도가 무엇인지 확인 후, 다음 지문 읽을 때에 적용하려고 시도 등), 선지 판단에서 오래 걸리신다면 문제해결력이 부족한 것이니 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마찬가지로, AOK에서 배운 고난도 기출문제의 선지 변별 방식을 외우고 지문마다 신경쓰며 풀기)을 택하셔야겠죠. 사실 지문과 문제는 한 세트라 이 두 역량을 키우는 것이 독립적이라고 말하긴 어려운데,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자신이 저 둘 중 어디서 부족한지를 나름대로 객관화해야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단거예요. 저도 작년부터 계속 김승리 선생님 듣고 있고, 그로부터 저렇게 결론내린거라 김승리 선생님 후속커리 들으시면서 두 역량 키우는데에 초점을 두시면 실력은 분명 오를거예요.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되길 바래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