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궁금한 사람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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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직업 가성비가 하도 떨어져서 관심도자체가 낮아졌다보니 올핸 질문글도 거의 없는 느낌이긴 한데
수험은 거의 10년 다되어서 답하기 좀 곤란하고 업계 얘기 위주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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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뭘 할 수 있을까 해외선교 이런거도 가보고 봉사도 이것저것 해봤는데
친구가 준비 중인데..
학교가 좀 낮다면 얼마 안됐으면 굳이 하지 않는걸... 권하고 싶긴 한데
그래도 고려대라
친구라면 동갑? 곧 서른이란 얘긴데
ㅇㅇ 빠른이긴 하지만 동갑으로 지냄
쉬운 길은 아니겠네요
공대생도 씨파 볼 수 있나요
되죠
과 상관 없는데 나이 +학벌 이제 빡세게 본다는 소문이뉴
추천하시나요
제 장래희망 중 하나였는데...
이미 몇년 박은분들은 해야겠지만 지금은 굳이 권하고싶진 않네요
그렇군요 ㅠㅠ 권하지 않으시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시험붙는건 고여서 문제도 점점 흉악하게 내고 어려운데 이걸 뚫고 붙어도 입사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제가 서강대인데 우리학굔 원래 학생 수도 작아서 도전자도 상대적으로 적구요 그래서 다행이(?)작년도 그렇구 미지정자가 없는걸로 아는데 오히려 학교 to가 남는 편이라고(?) 대신 전에는 붙기만 하면 빅펌 갔으니 중대가 가장 손해 보고 있구요 성대도 합격해도 반토막 이상 나고 학생숫자 많고 cpa올인하던 대학들이 손해보고 있는 ㅍ거구요 고대 연대도 cpa합격자나 지원자가 많으니 미지정자가 나올 수밖에 없구요
거듭 얘기하지만 그쪽은 활동을 안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ㅠㅠ
회계사 안하고 마케팅이나 재무쪽일 하고싶어서 씨파 보려는데 어차피 그분야도 다 씨파봤겠죠?
마케팅은 안보죠
경영컨설턴트 하고싶었는데 불필요한가용?
네
Uscpa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법인에 uscpa분들 많이 계신지 ki에 비해서 연봉이나 처우 등 어떤 거 같으시는지 (제가 아는 게 많지 않아 질문 수준이 ㅋㅋ) 궁금합니다!
연봉까진 몰겠는데 감사 아닌 업무는 거의 동일하게 합니다 지금 직장은 소규모라 AICPA가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국내파 ai는 ki 못 딴 거 그 이상으로는 안 보인다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생각하는 사람은 있는데 그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급을 나누거나 하는 질문이 아니라 진입에 대한 질문입니다!
님 회계사였어요? 대단하시다
에이 의사께서
미지정은 학벌순(?)대로 나는 건가요? 아님 나이순(?)인가요?
우선은 학교고 같은 학교 안에선 나이 등으로 자르죠
연대+나이 많음이면 짤리나요..?
요즘 추세로는 1~2년 지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
헉.. 감사합니다!
경제를 얼마나 어렵게 내길래 공인경제사라는 말이 붙은걸까요
한은 행시? 사실 이건 제 수험 이후 얘기같아서
거시 2 이상의 내용을 묻진 않겠지만 미거국 1 범위에서 현존 시험 최강의 난이도로
경희는 많이 불리하나요
설경이면 빅펌프패수준인가요
요즘은 불리
시장상황이 지금 매우 안좋긴한데 서울대 경영까지 그래버리면...
승진시에 학벌이 중요하나요?
대부분은 조직 내 인망과 퍼포먼스, 대진운 이런거로 결정납니다. 진짜 간혹가다 개입되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만 올려야 하는데 고만고만하면 그때나 좀 개입되는 정도
건동홍 라인 회시 준비 추천하시나요? 친구가 준비중이라서요
시장이 좋아질 때까지 비추
말씀 감사합니다 !
요새 난이도 고려할때 진입 가능 최소 학벌/수능점수대는 어느정도로 봐야 할까요
수능과는 상관없습니다 어려움의 종류가 다릅니다
그래도 들어가고서를 생각하면 중경외시는 돼야할듯
경붕이여서 살았다
정장입고 출근하나요
한 3년차때까지 그러다가 자유복장됨
가끔 고객사 나갈때나 입고
아디다스 져지입고 출근하기 가능하나오ㅓ
저는 가끔 반바지 샌들로도 갑니다
인하대면 많이 불리한가요?
요즘 입사는 좀 그렇죠
서울대면 유리한 점 + CPA 준비 권하고 싶으신지와 그 이유
+올해 정시원서쓸때 상담받았던 학생인데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황일수록 학벌은 빛을 발합니다.
제 최근 글을 보시면 해도되는 조건을 써놨습니다.
노무사는 어떤가여
잘 모르는분얀데 좋은소리는 안들립ㄴ다
반수 vs CPA 고민중인데, CPA 노베라면 반수 메디컬 준비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23~24살이라는 전제 하에
자신있으면 의반이죠
시립대 세무학과 나와서 cpa 보는 것도 별로일까요?
좋죠
시세무는 10여년 전 연고대급이던 시절 그렇게 아는분들도 좀 계셔서 가끔 이득볼 기회가 있을수 있음
혹시 연기금 운용직이나 CFA 쪽도 잘 아시나요?
주변에 없음
이대에서 빅펌 가기 많이 힘든가요?
옛날(5-6년 전?)이랑 요즘 차이도 궁금해요
딱 중경외시 정도
옛날은 학교 상관없이 시험 합격하면 들어갔습니딘
제가 이런거 몰라서 그런데 왜 불황인건가요? 다시 호황이될려면 그냥 기다리는게 해결책인가요??
내부회계로 반짝 했던게 이게 끝물되니 일감이 없어졌죠 무슨 법이나 제도개정 기다리는것 말곤 방법없습니다.
ai때문에 회계사쪽이 좀 타격 받은걸로 아는데, 혹시 이 과도기 지나고 나면 ai랑 회계사의 전문성이 결합해수 파이가 더 커지는 상황도 오실거라 보시나요? 순수 회사일 하시는 분 말고, 다른 분야랑 접목시켜서 회계사의 전문성을 살리는 쪽으로 구상하거나 일하고 계신분들도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방금도 작업하는데 옛날같으면 1~2년차 애들한테 시키는 몇시간짜리 노가다업무를 AI 시켷더니 더 빠르고 정확하게 줍니다... AI가 그런 단순 노가다업무는 대체하는데 그래서 신입이 별필요없단 소리를 하긴 하나 아직회계기준이나 법률적 판단까지는 다는 못하는.. 딱 그정도 단계까지 온 상태죠
헉... 지인분께 들으니까, 신입은 안뽑는 대신에 기존 있던 분들이 훨씬더 빡새게 일을 해야되는 구조라고 들었는데, 그럼 혹시 현직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회계쪽 일할 생각 가지고 계신분도 계신가요? ai가 어느정도 노가다성 일 처리해주면, 그 전보다는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하는게 더 난이도가 쉬워졌다고 봐도 될까여? 아니면 더 빡새졌나여??
개별업무의 시간은 덜들어갈수 있으나 시간이 덜들어가면 가격을 낮추라는 압박을 받게됩니다. 특히 서로 일감없는 처지에 너도나도 가격경쟁이 붙으니 단가가 낮아지는데 이전과 비슷하게 벌려면 일을 더해야하는 측면도 생겨나죠
아 되게 전통적인 영역이라 새롭게 수요가 생기는 것도 쉽지 않겠네여.. 기업 입장에서도, 어차피 상시적으로 돈을 써야될 영역이 아니다 보니, 이왕하는거 대기업쪽에 계속 업무맡길거 같기도 하고, 개인으로 시작하는 게 리스크 되게 크게 짊어지고 시작하는 구조일거 같네여..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회계사의 업무는 B2B성격이 강해서 파이가 커지려면 감사가 됐든 비인증업무가 됐든 이용하려는 기업의 수요가 있어야하는데 이 수요라는 게 굉장히 한정적이어서 파이커지는건 AI와는 관계가 없고 AI를 잘쓰는 회계사가 혼자 다 먹어버리는 방식으로 가겠지요
까놓고 법적으로 주어진 업무인 회계감사 / 세금낼때 하는 세무조정 이걸 제외하면 기업을 사고팔고 한다던지 세무조사를 받는다던지 하는 게 한 기업에 얼마나 있겠어요... 수요의 순증은 새로운 제도 등이 도입되서 기업이 무슨 시스템을 구축한다던지 그래야만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 경영학과 4학년 마치고(군필 26세) cpa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사실 취업시장도 매우 안좋고 해서(솔직히 말하면 할게 없어서..) cpa 진입한지 6개월차인데요.선배들 말로는 그래도 입사는 가능할거라 해서 진입했습니다. 진입한지 얼마 안됐으면 빠르게 탈출하는걸 추천하시나요? 제가 수시로 왔던 터이라 내신으로 최저만 맞추면 지방의는 가능할 것 같은데 이나이에 의대 입학하고 수련받는 것보단 회계사쭉 그대로 밀고가야할까요..? 두서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자신있으면 메디컬을 추천하나
요즘 교육과정이 하도바뀌어서 옛날내신이 지금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알아보셔야할듯
회시를 할경우 나이가 많으신편은 아니니 킵고잉하시되 1차 3번안에 안되거나 2차 4번안에 안되면 ㄱ과감하게 버리셔야합니다
고2때부터 회계사 빅펌 입사라는 꿈 하나 바라보고 달려온 재수생입니다! 혹시 학벌로 손해 안 보려면 최소 어느정도는 나와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높은 학교 낮은과 가서 씨파 준비 vs 한 라인 낮은 학교 상경계열 가서 씨파 준비 둘 중 뭘 더 추천하시나요??
진짜 손해 안보려면 요즘은 연고대?
그래도 가능성을 열어두려면 중경외시겠고...
과는 보지도 않기때문에 무조건 학교입니다 이건
그냥 숫자 좋아하는 사람인데 회계사에 이런쪽 도움이 많이되나요? 의대준비로 공부하는 현역인데 요즘은 제가 의대가서 6년동안 무사히 버틸수있을까 생각이드네요,, 문과전문직들도 많이 눈에 들어오는데 의사에 비해서 급여/노동강도 부분이 많이 악조건인건가요?
그리고 설공 간다치면 여기서 회계사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불리하진 않은지.. 그리고 사례가 많은지도 궁금해요
의사보단 그래도 덜하고 덜버는데 빅펌다니는 시기 워라밸이 평균적으로 좋은편은 아닙니다
공대출신회계사 간혹 있는데 우대하면 우대하지 불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