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러 공부법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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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사 치는 현역입니다.
얼마전 내신이 끝나 이제 수능 공부에 돌입하려고 하는데요, 수시 최저러이고(3합 7)
역덕이라 세계사 동사 모두 내신 했었습니다. 역사 과목은 모두 전교 1등이었습니다.
그만큼 베이스는 탄탄한데 부가적인 암기 요소는 외워야 하는 상황이구요. 수능 틀에 대한 연습도 필요할 것 같아요.
따로 수능 공부는 하지 않았었는데 학평 모평에서는 다 맞거나 하나 틀리더라구요. (근데 워낙 쉬웠던지라….)
쌍사가 고이기도 했고, 요즘 워낙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 저 역시 공부를 빡세게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둘다 만점이 목표입니다)
남은 시간은 얼마 없지, 이 내용들을 지금부터 외우자니 빠르게 휘발될 거 같지, 기출 분석은 말로만 들어봤지 어떻게 하는건지,, 막막합니다.
몇몇 글을 읽어본 바로는 수특, 수완, 교과서 4종, 빨더텅, 백건아, 연표 정도 보시던데
어느 순서로 어떻게 학습해야할지, 어느 교재는 언제까지는 끝내야 하는지 등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수특은 ebs강의로 듣기 시작했고, 수학 버리고 국영은 안정 1이 나와서 쌍사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할 계획이기에 7월이면 완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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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
음 저같은 경우엔 현역때는 시험본게 머리에 좀 남아있어서 일단 개념한바퀴 돌리고 문풀하면서 동시에 연표 외웠던 것 같습니다 문풀은 마더텅 풀고 사설 모의고사 풀었습니다 결국 저는 핵심은 연표라고 생각을 해서 만점 받으려고 왕들 재위년도 같은 것 까지 외웠습니다 그렇게 까진 아니더라도 개념에 나온 내용은 책에 연표가 안나오더라도 무조건 년도 찾아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표를 완벽하게 끝내면 저는 교과서에서 정말 조금이라도 다루는 내용을 봤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지엽적인 것도 나온다고 생각해서 교과서에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출제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할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워낙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국수 끝나고 힐링하듯이 해서 오히려 재미있게 했던 것 같네요 글쓴이분도 역사 좋아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저처럼 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