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오히려 의대 라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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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는 사람들이 더 자주 보이는 느낌
특정 과목이 아웃라이어 급이고 나머지 과목들이 전부 상위권이니 메디컬을 갔겠지만
의대는 물론이고 치대나 한의대 약대 등에서 만난 사람들도 체감 상 국어 고득점자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수학 고득점 받는게 더 어려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수학 재능충들이 정시에 남아있질 않아서 그런건지
참고로 영어 잘하는 사람들은 큰수의 법칙을 따르는지 그냥 대놓고 영어 감점폭 큰 대학들 따라가는듯 합니다
순천향의, 단국의, 상지한 같은 곳에서 많이 마주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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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중앙의도 국잘 많더라고요
중앙의는 반영비 생각하면 더 그럴만 할겁니다
경희의랑 비교 시
체리블라썸님 처음 연락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저한테 성적 문의하셨는데
저는 국어 완전 노력파라
이런 분들이 제일 신기합니다
국어가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 과목이었다니 얼마나 노력을 하신건지
나름 고2때 2등급도 받아봤지만 평가원 원점수 100도 찍어보고 근데 그건 작6이 쉬웠어서 ㅋㅋㅋ

뭐야 자두님 기준으로 노력파였던거네고작 그걸로 노력파...?
요즘 사회는 문해력이 중요하죠
문해력이 사람의 재능을 판단하기에도 괜찮은 지표 같기도
수잘은 보통 어디에 몰려잇나료
수시로 빠졌거나 제 감으로는 설자연 이런 곳에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