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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로봇에 야근 뺏길라"…현대차, 60년 만에 중대 결단

2026-07-12 22:42:33  원문 2026-07-12 17:54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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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창사 이후 60년 가까이 유지한 시급제를 폐지하고 ‘완전 월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향후 로봇 도입으로 근로시간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노동조합의 요구를 회사가 전향적으로 논의하겠다고 한 것이다.

사측은 로봇 도입에 대한 현장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이 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근·야근 수당 등 추가 수당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임금 체계의 근간을 바꾸는 방안인 만큼 산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업계와 노조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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