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직전 예열 지문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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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자료 만들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수능 날 예열 지문을 한다면, 본인에게 친숙한 지문으로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낯선 지문으로 하는 것이 좋나요?
개인적인 견해로, 언어 시험은 격투기만큼 상위권으로 갈 수록 당일날 피지컬이랑 퍼포먼스가 중요하기에
컨디셔닝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미리 스트레칭을 하는 느낌으로 시험장 속에서 올 공황 상태를 미리 만나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처리를 미리 연습해보는거죠.
당연히 너무 쎄게 인지적 자원을 낭비하진 않고 스트레칭 정도로 한두개 정도 미리 보고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새로운 지문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들의 의견이 반반 갈리네요.
이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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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만 돌릴 생각이ㄴ데 교육청에서 풀어봐야할 문제 있을까요??
원래 본처랑 잘지내다가 바람피면 탈나잖아요 잘 아는 지문이 좋은듯요
아 바람피기 전이니까 한번 사창가라도 가야하나
?
게이야 나라도 천박해야지 재밌지 않겠나
수완이나 올려라
맡겨둔건 아닌데 기대가 크다 ㅇㅇ
올렸다가 짤린 건 못봤노?
쪽지로 보냄
예열이라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곤 생각하지 않아서
아침에 뇌 깨우는 용도로 친숙한 지문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임니다
무조건친숙
친숙
친숙
사실 이래놓고 예열 안하는 편
낯섦+쉬움
다양한의견고맙습니당

예열절대안함적당히 낯선
저는 시험 직전에 인지적 체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OMR받고 난 후까지 쭉 엎드려서 쉬다가
[1-3]이라는 아주 좋은 평가원 제공 예열문제를 통해 머리를 깨우고 언매로 갔습니다..
무조건 쉬운데 낯선 지문이 좋은거아님? 친숙한 지문이면 크게 처리과정 없이 읽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