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20대에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68498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가는데" - 오혁, Tomboy 가사중 일부
수능이 약 130일 남았습니다.
10월 한달은 눈깜짝한 새에 흘러가니, 100일정도 남았다고 칩시다.
제가 여러분 또래일때, 정말 방황을 많이했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많지않았어요.
옆에서 괜찮다 라며 용기를 심어주는 선배들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그걸 계기삼아 늙크크인 제가 한번 용기를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로 27살, 00년생입니다.
저는 위 가사처럼 20대초중반엔 너무 찬란한 나이라서 그런지 현실이 제대로 보이지않다가, 나이를 점점 먹으니
빛이 흐려지며 현실이 또렷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젠 60대에 접어들기 시작하는 부모
스펙하나 제대로 없이 군생활하다가 떨어져나온 나
뭘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위한 이타심이 불탈때 열정적인 삶을 살 수있는 나를 생각하며 입시판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진짜 두려워해야할 순간은 언젠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그 전에 내가 어떻게 살면 두려움없이 열심히 수 있었을까? 한번 잘찾아보세요.
그것만 찾아도 충분한 나이인것같아요.
지금은 전혀 두려워말고 열심히 뛰시면 후회는 없는 삶일꺼에요.
저도 후회막심한 삶까진 아니거든요.
저도 이타심 넘치게 남들을 도울 미래를 향해 아직 젊은 몇년남은 세월의 나에게 미안하지않게 열심히 뛰어보려고 합니다.
다들 조금씩 조금씩 한 80%정도만 전력을 다해서 살아봅시다.
두서없이 써서 좀 필력이 많이 딸리네요.
화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쉽게쉽게하노 5 1
하.. 포르투칼도 올라갔으면 재밌게봤을텐데
-
음바페골 0 0
하....... 몇십을 날린거냐 자야겠다 몸상하고 돈도날리고
-
음바페는 ㅋㅋ 2 1
진자 미치도록잘하네
-
노란 길고양이 만짐 2 1
와우
-
I am신뢔에요~ 2 1
I am졸려요~
-
카와이다케쟈다메데스카 0 0
ㅏㅘㅣㅏㅔㅑㅏㅔㅔㅡㅏ
-
뭐든 아쉬운거지 1 1
그리고 안아쉬운 부자
-
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123~135일차 0 1
사장님도 계속 여행 가 있는데다 계절 메뉴 등판하니까 한동안 일도 되게 바쁘고...
-
똑똑히 봐둬라 0 1
그리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
음바페가 이걸 놓쳐? 3 2
엄ㅋㅋ
-
아직도 오천원 이상이네 4 1
대체누가사먹길래가격을안내리나
-
요즘도 두쫀쿠 파나 2 0
갑자기먹고싶어졌는데 천오백원정도면 사먹을만할지도
-
다들 자나 5 2
나약하군
-
이겨라 따면80인데
-
그래서 방에 불 다끄고 약간 황색등 느낌처럼 은은하게켜두고 패드로 문제푸니까 너낌있네
-
오늘경기 못볼듯..... 1 2
모로코의 약진이 있을거같은데 몸이 너무너무너무 안좋아짐.... 바이바이
-
카투사 기원 2일차 0 1
-
어늘은 멘탈이 좀 불안정하네 0 1
자야겠구나 이또한 지나가겠지
-
ㅇㅅㅇ
-
무야호~
-
찍맞은 호머라고 해야하나 3 1
그래도 실전 점수라고 쳐야하나
-
쥐치처럼 생긴 새끼 ㅋㅋ 2 2
나. ㅏ. 잘거야 잘자
-
1년만에 체지방률 10퍼오름 0 0
줴줴이야
-
재능 비슷하면 뭐가 어려움? 5 1
미적 백분위 99 언매 백분위 99 수능기준
-
서명하시오 원딜러。 6 1
제라스 멜 직스야말로 진짜 원딜이다。 …….
-
국어 양치기 드가야겠다 2 0
국어가 너무 간절함ㅅㅂ 높2~1컷 받으면 대학라인이 훅훅바뀌는데... 오전에...
-
어느순간 잊어버린느낌
-
자고온사이에 알람수 뭐지 8 1
잡담태그 처단을 한번 해야하나
-
돈이 개많았으면 좋겠다 1 1
그러면 이런 고민이 필요업겠지
-
한 미래 10년치 고민을 0 0
당겨서 미리 하고있는 성격이라 항상 근심이 생겨버림 수능을 고민하며 취업을 고민하고...
-
진짜 철학과 가면 아사하나요 22 2
ㅈㄱㄴ
-
오늘부터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1 0
자꾸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을거에요 슬프네요,,
-
내 이상형 0 1
나 좋아해주는 여자 얼굴은 조금만 예뻐도 됨
-
보장된 미래에 각광할수밖에없음 9 0
수능치고 수능망친거로도 정병쎄게유ㅏㅆ는데 어떻게먹고살지 모르겠어서도 큰 고민이었음
-
아니 ETF 이거 말이 되냐 3 0
진심 체감상 딱 브레턴우즈 지문 처음 읽었을때 그 수준의 난이도인데 정답률은 왤케...
-
뭔가 최소한 대학은 옮길수있을것같음 11 1
6평이후에 실모딸치면서 자신감상승
-
믿습니다 어메리카
-
휴가ㅏ갈래ㅏ 2 0
영원한안식을줘
-
시대 6평편입 0 0
2706물1지1 백분위 80 96 2 99 89면 반 ㅇㄷ걸림?
-
팩트는 27수능은 정병러들 대거참전 한다는 거임 3 1
적백 <- 사실 수학에 몰빵하면 고정적백 되는 킬각이 보임 언백 <- 백분위...
-
오듣노 39일차 1 1
Mrs. Green Apple - ビターバカンス (Bitter Vacances)...
-
간단한 옯?만추 썰 2 4
아시아나 인천-하네다편 타려고 인천2터에 감(1터로 착각해서 잘못갈뻔) 라운지에서...
-
2026년 7월 모의고사 공통 4점 단답형(20번~22번) 손풀이 입니다. 0 0
2026년 7월 모의고사 공통 4점 단답형(20번~22번) 손풀이 입니다. 내일...
-
아니 내 이미지가 6 0
-
언매 문학 시간 어케줄임 1 0
어제시험 언매+독서론 20분 독서30분걸렸는데 문학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림
-
둘 다 5050이라 했을 때 누가 더 고수같이 보일까요?
-
화장실 변기 내리는데 4 1
눌러도 ㅈㄴ 안 내려가는 거임 시발 뚜껑을 열어보니 뭐가 끊어져 있음 장갑 끼고...
-
ㅇㄴㅊ 2 0
들어봐.,..
-
자취방에 있을땐 진짜 폐가 2개인거 마냥 담배폈음 7 1
말레 하루 한갑 기본에 아침일어나면 커피 3캔에 2일에 하루는 항상 취해있었음 진짜 행복했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