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문학,독서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63425
안녕하세요~!!오르비로 부터 국정원 문학,독서편을 제공받아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상황 소개를 하자면 고3 들어와서 국어는 항상 만년 3등급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도 3등급에서 정체되어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고, 틀린 문제를 다시 봐도 왜 틀렸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했어요. 특히 독서는 지문을 끝까지 읽고도 내용이 잘 정리되지 않았고, 문학은 작품마다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 이해가 잘 안되고시험장에서 늘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책이 아니라 국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알려준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자 역시 예전에는 국어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공부법을 통해 성적을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성적을 올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써내려간 것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목차는 이렇게 있구요.
1. 독서
독서 편은 평가원이 독서 지문을 출제하는 이유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사고 과정을 먼저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방식보다 지문을 읽는 기준부터 달라졌습니다. 특히 14가지 행동강령은 막연했던 독서 풀이를 일정한 원칙에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먼저 행동강령을 하나씩 정리한 뒤 기출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행동강령이 적용되는지 체크하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반복할수록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는 속도가 빨라졌고, 문제를 풀 때도 근거를 찾으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해설이 단순히 정답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사고를 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2. 문학
문학 편도 단순히 작품을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부법을 먼저 익히고, 필요한 개념을 정리한 뒤 기출문제에 적용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공부 흐름을 잡기 쉬웠습니다. 저는 개념을 읽고 바로 기출을 풀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려고 노력했는데, 작품이 달라져도 같은 기준으로 접근하는 연습이 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국어는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올바른 기준과 사고 과정을 익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부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3등급에서 정체되어 있거나 국어 공부 방법 자체를 모르겠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책 형식이어서 틈틈히 읽기도 좋았어요!! 다들 국정원하시고 국어 성적 올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는 이제 만족함 1 3
최고(나)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
-
김승리 kbs수완 나왔나요? 1 0
안나왔으면 언제 나옴?
-
수학은 정말 가장 정직한 과목일까요
-
ETF지문 0 0
3찍 + 어휘만 풀엇더니 -2점 야루!
-
빛 이중성실험 잡생각 1 0
파동이던 빛이 관측되면 입자가 된다. 관측이란건 개인적으로 빛이나 전자를 이용해...
-
영어 90점 ㅅㅅ 4 1
시발 29 왜틀렸지 ㅋㅋㅋ
-
맛저하세요 1 0
사진을ㅈ제가잘못찍어요
-
역대급 체력 저하인데 2 0
눕자마자 잠듦 어지러움+말 안 걸면 멍때림 씻을때마다 코피남
-
7모 문학 0 0
현대시 마음에 안드네 쓰읍
-
관독에서 7모 봤더 1 0
-
킴류 최대 난제 9 0
24수능 언매 91점
-
오페는 폼 떨어졌고 도란은 걍.....
-
재수생 7모 성적표 3 0
집모라 의미는 없음 그래도 나름 시간표 다 지켜서 하긴 함 다시보니까 개 ㅆㄹㄱ...
-
7모 0 0
언매 100 미적 80 (15 21 22 28 30) 영어 2 물…화… 노코멘트...
-
핫식스 밥 대신 먹으려면 4 0
아무래도 제로 라인은 좀 그러려나요
-
한완수 저자가 틀렸던 문제 0 2
저거 킬포는 문제번호임
-
무단 지각 1회 정시 4 0
무단 지각 1회 27,28학년도에 영향 가는 곳 있나요? 부탁드려요...
-
치킨 반마리는 양이 적고 1 1
치킨 한마리는 다 못 먹는 딜레마
-
2026년 7월 모의고사 공통 4점(9번~15번) 손풀이 입니다. 0 0
2026년 7월 모의고사 4점(9번~15번) 손풀이 입니다. 추후에 나머지...
-
7모 국어 3 0
7모 화작 1틀 독서 0틀 문학 6틀인데요 지금 결격사유랑 마더텅하고있어요 기출은...
-
7모 결과 5 0
언매 - 2번, 23번틀 아직도 독서론에서 왜 나간걸까 의문 현대소설은 원래...
-
시험 현장감 0 0
공부할 때는 설정했던 태도대로 글이 읽히는데 시험장에선 그 태도가 휘발되는 거...
-
오늘 7시에 윤사 실시간 질의 응답 시간 가지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
본인 현역때 수학은 5 0
91점도 아주 안나오는 점수가 아니었음 3점 역배점이 흘러넘치는 시절이라
-
[윤사+생윤]칸트 출제오류논란[인간 수단 가능?] 0 0
칸트는 1785년 "윤리형이상학 정초"에서 "인간은, 그리고 일반적으로 모든 이성적...
-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했을 때 셋 중에 뭐가 가장 쉽나요?
-
와 虛勞로 인한 氣血兩虛 11 3
내 죽는다
-
아무리 수학이어도 2 0
국어 고정2 + 영어 1~2진동 -> 국어 낮1 + 영어1 VS 수학...
-
대성 환급형은 이제 안파나요? 1 0
제목 곧 내용입니다
-
타 출판사에서 동일 과목 교재를 최소 2년 연속 출간한 저자가 오르비북스를 통해...
-
수학n제 풀기가 너무 싫음 0 2
실모 + 하프모 1개씩 풀고 땡침 이걸 작년에도 저랬었음
-
73점 어떤 책 해야할지 ㅊㅊ좀 해주세요
-
죽겠어요
-
안녕하세요. 1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한심하게...
-
더 어려운거같음 대충 수학 백분위 98에서 99 정도난이도라 생각함 물론 메디컬이랑 계약 논술 제외
-
좆반고 특: 수시 강원대 불가 2 1
모평 고서성한
-
7모에서 성적 오른건 의미없나요? 12 0
6모 35544였고 이번 7모 24412인데 N수생 없어서 이런거겠죠..? 친구들이...
-
나형은 안배웠나
-
교육청 고난도 법철학지문 1 1
21 10모
-
7모 문과 2등 3 3
근데 문과 기준이 사탐 응시라서 문과 아닌 애들이 문과에 속함 전교석차는 ㅁㄹ.....
-
아싸여도 살아남기 좋은 학과 9 1
한의대
-
13번에는 이런 기막힌 공식이 있습니다 14번은 ABC가 결정된 삼각형인거랑...
-
커로였던 작9 성적인데 9 2
학교등수 몇등이었눈지 기억이안남
-
내년 개정 수학 미적 I N제 만드는 중인데, 이 정도면 어떨려나요. 출제의도...
-
와 의료봉사하다 죽을뻔했네 2 0
사람 왜 이리 많아
-
문학 1틀 독서 1틀ㅅㅅㅅㅅ 1 0
?
-
실모퀄 안따지면 2 1
왜 이투스 모의고사 안풀고 더프, 서프만 푸는거죠
-
배고프다 1 0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건 수험생의 비극임
-
물리법칙들을 자연어로 표현하면 문학적 재료가 나오지않을까? 2 0
내가 신이면 그런 이스터에그같은거 넣어놈
-
금주금연금콜 0 0
하루에소주한병말골한갑닥터페퍼두병이없인인생을못살겠다니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