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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 [1396637] · MS 2025 · 쪽지

2026-07-08 16:26:51
조회수 242

사탐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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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계획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문과·이과 학생 선발을 둘러싼 대학과 교육 당국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정부는 ‘문·이과 통합’이라는 장기 계획에 맞춰 고교 문·이과 통합,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단행해 왔다. 융합형, 창조형 인재를 배출해야 할 미래에 과거의 문·이과 ‘칸막이식’ 교육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다. 당국은 이 장벽을 더 허물려는 기조다.


교육부는 의학·이공·자연계열 학과들이 유지하고 있는 필수 과목을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허물려 한다. 대교협은 교육부로부터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91개 대학에 575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사업비의 책정에 각 대학이 문·이과 통합 교육, 통합 수능의 취지를 얼마나 학생 선발에 반영했는지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수도권 대학 주요 입학처 관계자들을 모아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대교협은 대학들에 수능 선택과목을 둘러싼 요구 사항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대 의대, 이공계열, 자연계열 학과들이 유지하고 있는 ‘필수 선택과목’을 폐지하고 문과생들이 쉽게 이들 학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였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410/118754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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