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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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똑같이 처해보지 않고선 어떤 행동을 할 지 모릅니다.
-짐바르도 교수 (스탠포드대학교 심리학과)
'굉장히 오만한 생각일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그 상황에 들어가면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나라면 안그럴텐데'라는 얘기가 가장 무서운 얘기 중에 하난데요. 왜 그런가 하면 사람은 누구나 거기에 들어가면 다 그렇게 됩니다.
-하태균 교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자신할 수 없다. 자신해서도 안 된다. 나는 내가 믿는 내가 아닐 수 있다. 스스로를 내려놓자.
-@Herztier_Kang
어떠한 경우에도 윤리적 자부심을 느끼지 말 것. 단지 시험에 들게 하는 상황이 닥쳐오지 않았음에 감사하기.
-@kimbangtong
쉽지 않은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두번째 기회는 있다. 그것은 자기 부정 능력에 달렸다. “나는 대단하다”는 주문(呪文)에 걸린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신을 우습게 볼 줄 아는 사람은, 절대 타인을 우습게 보지 않는다.
-정희진 평화학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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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환경에 처했다면, 나라도 그랬을거야. 내가 어떻게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평가하겠어요. 정말 교만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찰나의 순간의 행동은 단지 그 순간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과 시간에 결부되어 있음을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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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듯 예수님도 부처님도 고작 한 번의 삶을 살았으니,
결국 누구도 타인의 삶을 대신 살아볼 순 없겠죠~
그래서 사람을 단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말왕밖에안생각남
역지사지.. 그 친구의 좌우명이라 그런가 절대 잊지 않을 가치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