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질문) 국어 수완 실모 3회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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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의 환경이 산성 환경이 되면, 단맛 수용체의 표면에 결합된 미라쿨린의 전하 분포가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가 단맛 수용체의 바깥쪽 조개껍질 모양의 구조를 닫히게 만들어 수용체가 강하게 활성화된다. 미라클베리 열매를 섭취한 후 신맛이 강한 음식을 먹으면 단맛 수용체가 활발하게 신호를 생성하게 되고, 이 신호가 뇌로 전달되어 단맛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현상은 신맛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단맛 수용체로 바뀌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변하는 것은 단맛 수용체의 민감도와 반응도이다. 여기서 민감도는 수용체가 자극에 의해 얼마나 쉽게 활성화되는지를 나타내는 성질이다. 즉 자극 물질의 농도가 낮거나 자극의 강도가 작아도 수용체가 활성화된다면, 그 수용체는 민감도가 높은 것이다. 반응도는 한 번 활성화된 뒤 신호의 크기가 얼마나 강하고 지속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지칭한다. 미라쿨린은 입안이 산성 환경과 같은 특정 조건에 놓였을 때 같은 자극에도 단맛 수용체가 더 쉽게, 더 크게 반응하도록 만든다.
15번
<보기>: B가 A보다 pH가 낮을 때 단맛 수용체 활성화 정도가 크다.
선지 (4): pH가 낮을 때 B의 활성화 정도가 큰 것은 단맛 물질에 대한 B의 반응도가 커지기 때문이겠군.
■ 내가 한 생각: O
민감도는 활성화 '시작'만 시키는 거고,
반응도는 활성화의 '크기'와 '유지'를 좌우하는 거구나!!
-> '활성화 정도'는 반응도와 대응되는 거구나!!
■ 했어야 하는 생각: X
민감도는 '활성화'시키는 거고,
반응도는 '신호의 크기'를 좌우하는 거구나!!
-> '활성화 정도'는 민감도와 대응되는 거구나!!
■ 잘못 생각한 이유:
위에서 단맛 수용체의 '활성화'와 '신호 생성' 단계를 구별해서 알려 줬는데 이 부분을 퉁쳐서 읽음.
-> 민감도와 반응도의 정의를 알려줄 때 '활성화'와 '신호의 크기'를 구별하지 못함.
('신호의 크기'를 '활성화'에 포함되는 것으로 읽음.)
■ 교정
▶ '정도'라는 말을 보면 '무엇의 정도'인지를 정확히 확인한다.
'무엇'이 뭘 가리키는지 애매하다고 느낀 거면
-> 지문 구조 자체를 잘못 읽어서 그런 것일 수 있으니,
직접적인 근거가 되는 부분 이전의,
관련 내용이 처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을 다시 확인한다.
▶ 지문에서 분리해서 제시한 것을
퉁쳐서 보는 것에 주의하라.
'분리'가 반복되면 -> 문제로 이어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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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게 낫겠죠?!


지문이좀별로같아요

이런 건 어떻게 판단하는 거예요흐음
작수 독서 다 맞았는데 이 실모에서 3개 틀림 ㅋㅋㅋㅋ 말이 안 됨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