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원vs신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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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문이 부족한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전 실전성 높고 이론과 간극이 적고 체화시 효과가 큰 강좌를 선호해요 시간은 하루에 구문만 2시간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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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어에 구문이 부족해서 점수가 안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한단락만 읽고 답을 내게 한다는 점에서 주요 문장이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주요문장은 어렵게써있지 않거든요 물론 어려운 빈칸이나 순삽을 맞추려면 문장을 문맥으로 때려맞추지 못한다는 점에서 필요할 순 있겠지만...
그치만 그 한 달락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 나머지 문장의 해석을 선명하게 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단어는 당연하고 구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그냥 시간이 많아서 뭐 하나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이라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많으시고 다른 과목도 어느정도 하신다면 정공법을 따라가는게 맞죠 그러면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 받았던 조정식 문장편 추천드려요 5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영어 문장은 수식때문에 길어진다로 시작해서 관계대명사 나오는 기출문장들 관계부사들 if문장들 이렇게 주제별로만 몰아보면서 정리하기 편해서
근데 밑에 강사분이 말씀하신거처럼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데 그것만 찾으면 된다가 제 입장이라 저는 영어 할 시간에 다른과목 더 파는게 맞다는 입장이라서 뭐 작성자님이 지금 2등급인데 고정 1등급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만약 지금 3등급이하이시면 그냥 구문집착하지마시고 단어랑 문제많이 풀면서 해석량 늘리시고 뭐가 반복되는지 그게 어떻게 정답선지에 페러프레이징 됐는지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3등급 이하일때 제대로 해야지 하면서 구문부터시작하는거에 집착했던 경험이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려봅니다
지나가던 영어강사입니다.
저는 질문자분이 생각하시는 바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읽어야 하는 부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해석이 제대로 안 되면 그런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예 안 읽고 풀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여기서 강사님마다 의견이 갈릴 수는 있습니다.
계속 같은 말 반복하는 게 수능영어인데 그거 찾는 실전적인 연습을 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vs. 애초에 언어인데 영어 자체 실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고, 영어 실력 자체가 받쳐주면 뭘 해도 크게 유리하다.
는 관점입니다.
저는 후자가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안 그래도 절평인데 효율을 논한다면 꼭 후자가 가장 최선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많은 사람(예: 고1~고2 이하 등)에게는 후자가 전자보다 이익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가 요새 어렵게 나오는 편이라 생각해서 공부를 적게 하고도 평범한 머리를 가진 학생이 안정 1등급을 받는 게 가능한가 의문이 드네요. 메디컬 연대 이런 곳 아니면 그냥 2등급 목표로 공부하시는 게 효율은 좋다고 봅니다.
가르치다 보면 국어 잘 하는 학생이 확실히 수능영어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함을 많이 느낍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현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