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betcover!! [1389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7-02 19:22:04
조회수 236

현우진 모의고사 (킬링캠프) 3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803066

96점 (#30)


1회 2회랑은 약간 느낌이 다르게

고난도 문항 중 몇개에선 힘을 뺀 대신 전체적으로 빡센 계산능력을 요구하면서도 발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런 세트 같았습니다


11번부터 인수분해가 안 보였다면 당황하며 식이 산으로 가기 좋았고

13번은 BPOR 둘러싸는 곳 공통넓이로 잡고 적분-삼각형=4 후 계산인데 계산도 많고 발상도 쉽지만은 않았으며

14번은 그냥 수형도 그리는 쉬운 노가다 문제였습니다.

15번이 시험지 컨셉을 대표하는 문제 같은데, 대칭성을 발견하면 계산이 적지만 발견 못하면 정말 엄청 많은 계산을 해야 했습니다 (경험담)

20번도 중간에 왠지 421 같다는 감각적 직관이 적당히 들어와주며 길어지는 식을 끊어내줘야 시간낭비 없이 넘어갈 수 있었고

21번은 신박하게 재밌는 적당한 수2문제였고

22번이 삼각함수 그래프인데 그냥 잘 해석하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미적은 24번이 낚시라 약간 정답률이 낮을것같고

27번은 간단한 각변환 아이디어 하나로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28번은 왠지 알파=베타=0일것 같은데 실제로 맞았고, 그냥 치역 정의역 잘 보면 되는, 합성함수 4점 많이 푼 N수들일수록 쉽게 뚫었을 듯한 문제였습니다.

29번은 그냥 계산 좀 있지만 상황은 쉬웠고

30번은 식조작을 의도대로 하지 못했다면 풀기 힘든 적분 문제였는데 풀 시간도 많이 없었어서 틀렸습니다.



1회 88점 2회 84점에 비해 점수가 오른 만큼 (저 두개는 실수를 하나씩 하긴 했는데) 제 기준에선 절대적인 난이도는 좀더 쉬웠던 것 같지만 성향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rare-Lufthansa rare-시대인재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