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기상 [1407279]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30 01:31:38
조회수 154

서프 세지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73278

올해 처음으로 50점이 안나온 충격적인 시험지였음(47)

일단 수능 기준 1컷은 39~41정도라고 생각함 (작수보다 3배정도 어려움)
무엇보다도 그냥 쉽게 주는 문제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

그리고 17번 문제에서 양 사육두수와 목화 생산량으로 이란과 우즈벡을 분류했어야하는데
우즈벡이 아랄해를 이용한 목화재배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했음

14번도 문제의 형식상의 혼란스러움을 줬는데 이런 유형은 처음 보긴함

13번은 대표적인 도시의 인구 수 자체를 비교 해야하는 문제였기에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을 것으로 예상됨

11번은 말 그대로 위 경도를 보고 대표적인 산맥 들을 추론해야 했던 문제라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림
(근데 11번의 ㄹ은 솔직히 살면서 처음보는 내용임 그냥 고기가 신기보다는 오래된 산맥이니까 연속성이 약하지 않을까? 하고 풀었음)

9번도 어려웠음 기본적으로는 소,양,돼지의 사육두수 모두 아시아가 1등이지만 예외적으로 소는 남부 아메리카가 아시아와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로 풀 수 있음 (그래서 만약 통계를 남미+북미 합쳐서 아메리카로 출제하면 소 사육두수는 아메리카가 1위임 이개다에 나옴)

2번 문제는 기출에 한번 나왔던 내용이라서 쉽게 푼 사람도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문제도 어려운 문제이긴 함
오세아니아가 사막 비율이 가장 높은 대륙임을 알아야 했고, 남미,오세아니아에는 냉대가 없다는 것도 알았어야 함


대망의 마지막 문제는 내가 틀린 10번임 끝나고 왜틀렸지? 했는데 보니까 하얀색 동그라미와 검정색 동그라미를 착각해서 1950년이랑 2020년을 바꿔서 생각함 이런 것도 사실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시간부족에서 온 문제라고 생각함  


50이 안나온게 좀 충격이긴한데 아무튼 배월갈게 많은 시험지이긴 한듯 다른 문제 궁금하면 물어봐주셈...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