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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박사 3명 중 1명 백수, 역대 최대…'구직 중단' 배 늘어

2026-06-29 09:36:58  원문 2026-06-29 05:55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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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급 일자리 부족에 노동시장 이탈…'청년 박사' 절반 이상 무직 취업해도 양극화…경영·행정·법 고연봉 vs 예술·인문학 박봉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어렵게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도 직업을 못 구한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특히 청년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율은 역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다른 연령대에서도 '백수 박사'의 비중이 늘어났다.

백수 박사 증가는 구직 활동을 멈추고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비경제활동인구'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사 학위 취득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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