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고민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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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인생 가장 큰 고민인데요..
사실 28수능을 고민중이거든요? 내신 챙기면서 진짜 하고싶은걸 못찾다가 고3 겨울부터 정시로 틀게되면서 약학과을 희망하게 됐는데요..........그러다가 고3 되며 변수를 많이 겪고 내신이랑 정시 둘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됐어요.. 28 수능에서는 그래도 정시 100인 대학들도 꽤 있어서 28수능을 좀 일찍 준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물론 리스크가 많은걸 알아요 남들 놀때 공부하는거니까.. 멘탈적으로 흔들릴거 아는데 그럼에도 도전해보고싶기도 하고..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이라 많이 걱정이 되는데.. 이미 쏟아진 물이라 일단 내신은 버려야하는게 맞거든요..?.. 그니까 결론은 27수능 1트하느냐 28수능 안정적으로 가느냐인데 물론 제가 열심히 해야한다는것도 알고 그리 쉽게 성적이 나오지 않다는것도 알지만 그만큼 대비하고싶고 그런건데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까 마음이 쏠린거같네요.. 피드백 주시면 진짜 적극 수용할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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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지금 모고 성적이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할 듯해요
재수를 넘어 n수하고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솔직히 까짓거 2번 시험 보는거? 별거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이른 시기에 목표를 위해 도전할 필요는 있다 생각해요.
다만, 자신의 목표에 대한 확고한 신념 없이는 차라리 시도하지 않는게 좋아요.
방향조차 제대로 못정했는데 무작정 달려가려하면 낭떠러지로 향하게 될겁니다.
그러니 본인이 꼭 그 학과에 가고싶고, 무조건 어떻게해서든 가고싶다 라는 확신이 선다면
그때는 준비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