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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메모리 대란에 결국 맥·아이패드 가격 줄인상

2026-06-27 19:44:25  원문 2026-06-26 02:43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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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100년 만의 홍수"…주가 5% 하락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세계적인 메모리 품귀가 이어지면서 애플도 결국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25일(현지시간) 애플 온라인 매장에 게시된 가격 정보를 보면 애플은 맥북 가격을 100∼300달러, 아이패드 가격을 100∼200달러 올렸다.

세부적으로 맥북 프로의 가격은 1천699달러에서 1천999달러로 300달러 올랐고, 맥북 에어는 1천99달러에서 1천299달러로 200달러 인상됐다.

학생들을 겨냥해 지난 3월 599달러의 중저가로 출시했던 맥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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