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34502
4VvaILvfha8tb4mI2Df6MahVnchgXn1Qj1vlqoRYW1Db8oliGXbC51hpUywZxOAHAL_LYQFQt0Fq1c1_pYfD95jIazdrusxacrZDRQy8jGGzTr7l9DFcyMef7XRFcaxmn2ZSxy2llrpWYosJyrJCcFi8S8T8HU_ahuEnq5IJz7w.webp
그들에겐 천동설이 되어버린 편견과 혐오사상들.
이제는 그들이 신경쓰지 않는 것들. 사이에서 태어나버린 존엄에 대한 의문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과 분석들이 결국 과학을 발견하고, 마침내 갈릴레이처럼 땅과 하늘을 뒤집겠지.
오늘도 권력을 휘두르다 귀가한 궁전 같은 집에서
새벽에 눈비비며 천둥같은 시위소리에 깨어난 자들아.
사람들의 한을 마주하지 못해,
끝끝내 녹아내린 용기를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솟아오른 분노 뒤에 숨어버리렴.
마음이 진정되면 귀찮은 분석이 아닌 엉성한 분류를 하고,
신의 이름을 팔아 편히 심판을 하며 마음을 달래렴.
가택연금을 시키지만 자기 방의 십자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독실한 크리스천들아.
지금 너희가 십자가에 묶고 불태우는 것이
이단의 껍데기냐,
아니면 또 다른 예수님이냐.
결국 하늘이 저절로 움직이지 않아
하늘과 땅, 사람을 입맛대로 움직이고 싶었던
먼지같은 구름 위의 작은 신과 왕들.
권위없는 자들의 권위주의와
엘리트가 아닌자들의 엘리트의식속에서
문명처럼 꽃피는 나르시시즘.
신과 부처,철학자들조차 떠나버려
차라리 쓰나미가 찾아오길 기대하는 여리고 작은 땅.
바다안에 잠긴 아틀란티스가 속삭이길,
신조차 기도하게 만드는 건
대세에 편승해서 돌 던지는 그들의 어리석음이겠지.
그들이 꿈꾸는 영원은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거야.
그러니 너는 성장을 꿈꾸렴.
자작 시- 갈릴레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축구 개꿀잼이농농 0 0
3,4위전이 역시 클럽전같애서 재밌음
-
프랑스는 3분만에 골먹었냐 4 0
진행중인 34위전 1대0 잉글리드중 잠깨서 스코어본거라 어떤판인진 모르겠움
-
목요일의 내가 2 1
금요일의 내가 토요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모든 임무를 떠넘겼다 남은 시간은...
-
근데 러닝하는 사람들 0 0
그 등줄기만 가리는 괴상망측한 옷을 입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거 편하나? 오히려 신경쓰일거 같은데
-
얼버기 했습니다. 9 4
월드컵 3,4위 결정전 보고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
국어에서 변호사 탈락 수학에서 메디컬 탈락 문과에서 삼닉 탈락 그럼 남은게 공무원...
-
34위전 보고자고 0 1
일어나면 3시는 넘겟네..
-
밤 샜네 2 2
이런
-
일어남 4 1
머여
-
그렇게 첫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에요! 좋은 아침이에요!
-
ㅜㅜ 3 1
ㅜ
-
얼버기 4 1
-
잠이안오네 1 0
아.. 힘들다..
-
범작가 싫었는데 잘됐다 0 6
지금은 내려간 영상인가 제목이 바꼈나 수능도서 팔이면서 자기를 베스트셀러 작가가라고...
-
잘까말까 1 1
쿼티님 대답해줘요
-
거짓말 안하고 수완 뒤에 실모 푸는데 18부터 21까지를 다 실수해서 처틀림;;...
-
너넨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마라 2 1
약점잡히면 인생힘들다
-
언제자지 2 1
고민중
-
저건뭐 60훈 시즌2임? 0 3
BJ 0훈
-
바닥에서 자기로했음 3 2
습박
-
월드컵 3등은? 0 0
난 프랑스
-
250622 250922 251122 230914 지금 얘네가 ㅈㄴ 힘들어보임...
-
BJ츄 - 본능적으로 0 0
-
어쩔수없지뭐 4 1
어쩔수없지뭐
-
Bj츄 - 당신을 위하여 0 0
-
쿠폰있어서 햄버거 두개에 해쉬브라운 하나 음료 두개 만원 언더로 먹을수있는데 더 먹을거 ㅊㅊ점
-
Bj츄 - 예뻤어 0 0
-
현역때 틀린거 다시 풀고 맞추니까 감회가 새롭네 0 2
아직도 집에 시험지 있어서 함봤는데 틀린거보고 참 대단하다 싶더라 ㅋㅋ 현역때...
-
Bj츄 - 처음처럼 0 0
-
아 좃됏다 4 3
침대에 누워서 물마시다가 침대에 쏟음 어디서자지
-
아오 휴대폰 맛 갔나 0 1
발열이 무슨 흑체복사야
-
2011년 그시절 극킬러문항 4 1
이거보면 표본상승 확 체감됨
-
ㅈ같다 시발 6 4
속 ㅈㄴ 뒤집어졌네 같이 과식해도 나만 배아프고 같이 굶어도 나만 배아프고 걍 자살마렵노 씨발
-
개원은 하고싶은데 땅이 비싸서 오는건가
-
오랜만에 수학문제 푸니까 0 1
삼각함수 각변환도 한번에 안되고 사인법칙에서 2r인지 r인지도 헷갈려서 직각삼각형 그려보게 되네요
-
결과가 궁금하네
-
놀랍게도 오늘 있었던일임 2009 고2 수학 풀엇는데 18 ㄱㄴㄷ랑 30 빼고 다...
-
일요일은쉬어야지 1 1
-
우리 학교 이름 넘 흔함 5 3
그리고 지방에 있는 동명의 학교가 입결 압살함
-
구글 ai 진짜 1 0
나랑 우리가족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는데 나중에 가족관계까지 털리는 거 아니냐?
-
섹스를 많이 하세요 3 6
창피할거 없음 섹스도 해버릇해야 느는거지 주변에 섹스할 사람이 없으면 눈을...
-
서울 통근 마지노선 2 0
각자 생각하시기에 서울 통근 마지노선인 지역은 어디라 생각하십니까 전 남쪽으론...
-
뭐야 구토 장례식 내일이네 0 1
3위같은건 왜 정하는거야
-
나 검색해보니까 2 2
출신고 붙였는데 이름 비슷한 타지역 고등학교에 동명이인만 뜨네
-
아니 아빠이름 검색했는데 0 0
진짜 나오네 와 뭐지
-
구글 ai에 부모님 검색했는데 3 2
직장부터 대학까지 ㅈㄴ 자세하게 나옴 좀 무섭네
-
막상 만기 돼서 모은 돈으로 비싼 물건 사려니까 큰 돈 쓰는게 너무 두려워서 다시...
-
효율적인 독해에 관한 칼럼 0 0
나는 어떠한 것을 공부할 때 무조건적으로 가장 효율 좋게 공부하는 법을 추구함....
실제론 천동설과 지동설이 대립하던 당시 교황님이 갈릴레이와 지동설에게 호의적이엇고,
당시 갈릴레이가 집필하던 책(천동설vs지동설)에 천동설을 존중해달라 정중히 부탁했지만, 갈릴레이는 소설속 천동설 대변인 이름부터 바보처럼? 지었고 내용은..네..
선을 개쳐넘은건 갈릴레이였으니
갈릴레이는 하나의 상징으로만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
가 갈릴레이의 책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