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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등 회생 심리 시작…"법원 판단 성실히 따를 것"

2026-06-23 22:04:01  원문 2026-06-23 21:22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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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억 원 규모의 빚을 제때 갚지 못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한 JTBC 등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 5곳에 대한 대표자 심문이 오늘(23일) 열렸습니다. 2032년까지의 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 계약 해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는데,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법원 판단을 성실히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굳은 표정으로 법원 건물을 빠져나옵니다.

오늘 오전 취재진을 피해 법정에 출석한 홍 부회장은 그룹 지주사 대표 자격으로 2시간 20여 분에 걸쳐 법원 심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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