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쨰꺆쨰꺆 [1455398] · MS 2026 · 쪽지

2026-06-23 21:54:22
조회수 362

이원준 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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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의 방법이 '체화되었다'고 할려면 뭐가 어떻게 되어야하는거야요?


지문에 나오는 정보의 도식이 모두 머릿속에 남아있어야 되는거야요?


브크와 리트300제를 하고나니 이제 지문을 읽으면서 코드가 눈에 보이고, 그게 바로바로 머릿속에 표상이 되긴 해요

(보충도식을 보면 머릿속에 빨간 동그라미 세 개와 내용, 그리고 빨간 화살표 2개 하얀 화삭표 2개가 그려져요)


문제는 그게 딱 제 눈과 사고가 그 부분에 머무는 그때 뿐이고

지문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없이 다시 흐릿해져요


그래서 결국에는 문제 풀 때 계속해서 지문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도식화를 배우기 전과 별 다를거 없는 순수 기억력으로만 해결하게되는거 같애요


문제 풀이가 끝나고 혼자 도식을 그려보려해도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구요


정보가 좀 더 체계적으로 입력되는 기분이라 좋긴 한데 저장공간이 극단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라..


지금 상태에서는 성적에 의미있는 영향이 없는것 같은데(낮1 유지 중)

궁극적으로 이원준 선생님의 방법이 체화 되었다고 하려면 지문 속 정보들이 도식화된 채로 끝까지 남아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러갈 수 있어야되는거야요?



그걸 릴스에 절여진 제 뇌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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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2mk · 1461688 · 7시간 전 · MS 2026

    코드가 눈에 보이고 표상이 된다는거는 거의 체화는 된거 같음 근데 거기서 쟁점을 잡는 능력 까지 키우면 체화는 끝났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지문으로 돌아가는거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선생님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는 위치만 기억하고 다시 돌아와서 풀면 된다고 하심. 물론 쟁점은 기억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봄
    결론은 지금 지문 내용이 머리 속에 저장이 안되는거는 지능의 문제+애초애 모든걸 기억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지 이걸 체화의 문제로 볼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