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체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18718
216의 방법이 '체화되었다'고 할려면 뭐가 어떻게 되어야하는거야요?
지문에 나오는 정보의 도식이 모두 머릿속에 남아있어야 되는거야요?
브크와 리트300제를 하고나니 이제 지문을 읽으면서 코드가 눈에 보이고, 그게 바로바로 머릿속에 표상이 되긴 해요
(보충도식을 보면 머릿속에 빨간 동그라미 세 개와 내용, 그리고 빨간 화살표 2개 하얀 화삭표 2개가 그려져요)
문제는 그게 딱 제 눈과 사고가 그 부분에 머무는 그때 뿐이고
지문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아있는게 없이 다시 흐릿해져요
그래서 결국에는 문제 풀 때 계속해서 지문으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도식화를 배우기 전과 별 다를거 없는 순수 기억력으로만 해결하게되는거 같애요
문제 풀이가 끝나고 혼자 도식을 그려보려해도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구요
정보가 좀 더 체계적으로 입력되는 기분이라 좋긴 한데 저장공간이 극단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라..
지금 상태에서는 성적에 의미있는 영향이 없는것 같은데(낮1 유지 중)
궁극적으로 이원준 선생님의 방법이 체화 되었다고 하려면 지문 속 정보들이 도식화된 채로 끝까지 남아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러갈 수 있어야되는거야요?
그걸 릴스에 절여진 제 뇌가 할 수 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내신 전성기 1 1
물론 이 때 전교 4등 한번 찍고 추락함.
-
금융권 계약학과 2 0
-
누나왔당 7 1
종강 ㅅㅅ
-
나한테 투자할 사람 3 1
나한테 책사주면 수능 잘보고 대학에 따라 n배로 갚아줌
-
괜한고집 버리고 사탐런이맞다 0 0
너무 늦게 깨달았다 한지사문 ㄹㅅㄱ
-
기상쌤이 사진찍어주셨어요! 2 4
(원본은 응원영상임)
-
친구는 기말준비하느라 밤새고 0 1
정시충인 나는 월드컵보느라 밤새고 아오 ㅋㅋㅋ
-
침대 계약학과는 없을까요 2 1
일어나기 싫은데...
-
이감 3-1 후기 5 3
점수 : 85 (#3 6 8 11 12 32) 독서 왜이러지 ㅅㅂ 독서론 틀려본적은...
-
이거들어바 0 0
이노래 좀 맘에듬
-
표점79 2등급 2 1
-
얼버기 9 3
큐어 에클레르 붐은 온다
-
한골도 못넣은건 슬프구만 0 0
흐으음
-
젤리 안따져서 6 5
자꾸 눈마주치던 카페 옆자리 부남분께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젤리 따주셨음 ㄱㅅ합니다
-
수학 6모 5등급..학습 방향 11 0
예..뭐 그렇게 됐슴돠..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고 다른 과목보다 많이 깨지고...
코드가 눈에 보이고 표상이 된다는거는 거의 체화는 된거 같음 근데 거기서 쟁점을 잡는 능력 까지 키우면 체화는 끝났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음.
지문으로 돌아가는거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선생님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는 위치만 기억하고 다시 돌아와서 풀면 된다고 하심. 물론 쟁점은 기억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봄
결론은 지금 지문 내용이 머리 속에 저장이 안되는거는 지능의 문제+애초애 모든걸 기억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지 이걸 체화의 문제로 볼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