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구리당당~ 개발일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718629
오늘은 피곤하구만요.. 통시적 순서에 따라 보고할게요 이제부턴!
오늘 새벽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장SSD, USB, 클라우드 연동 이렇게 3단계에 걸쳐서 정보를 저장하기로 했어요. 따라서 이젠 파일 손실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거예요.
논리블록을 활용해 문제를 뽑았지만 불만족. 이후로 2차례에 수정을 거쳐서 나름 괜찮은 문제를 뽑았다고 생각했어요.(나중에 보니까 완전 똥똥인 듯.)
25년도에 시행된 고3 10모를 학습시키고, lint 체계 보완(3차에 거쳐서)을 했어요. 보완은 사진 짤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것이에요.
아침에 나름 제 생각에는 획기적인 발상이 떠올랐어요. 직원을 한 명 더 고용하는 거지요. 그래서 codex씨를 델꼬 왔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이 방식을 통해 제가 기대한 것은 토큰 관리 수월성, 업무 분담에 따른 할루시네이션 현상 감소, 상호 비판을 통한 변증법적 수렴 발전이에요.
구체적으로 설계, 점검, 관리의 업무와 생성, 정리의 업무를 분리했어요. 우리의 신입 코덱스씨는 후자를 담당했지요. 상호간에 소통과 진행도 공유를 위해 일종의 채팅방 겸 log저장소를 개설했어요.
이 체계를 어느 정도는 완성하고 문제를 생성했어요. 문제는 꽝..
따라서 1차 검수뿐만 아니라 2차 검수 과정도 계획했습니다. 2차 검수의 초기 목표는 이 문제가 평가원스러운 문제인가를 검증하는 게 목표였어요.
몇 차례 추가 테스트를 거쳐, 2차 검수의 범위와 과정을 대폭 확대하게 되었어요. '교육과정 정합성 검수 -> 난이도 적절성 검수 -> 평가원 적합도 검수' 이렇게 3축 체제로 진화시켰어요.
자동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scheduling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제 에이전트들끼리 피드백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 몇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기존 생성된 문제와의 유사성 제한을 3축 체제에 추가하여 4축 체제로 발전시켰어요.
오늘의 가장 큰 문제는 이 4축 체제를 통해 문제를 완전히 걸러내는 시스템 구축이었어요. 4축에 각각의 점수와 단계를 부여해서 특정한 점수나 조건이 만족되지 못하면 검수자인 안티그래비티가 문제를 반려하고 코덱스에게 수정을 요구하는 그런 방식이에요. 이렇게 루프를 돌면서 수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만족스러운 문제가 나올 것이다는 게 제 생각이었죠.
하지만 여러 차례의 테스트에서 검수 과정에서의 빈틈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래서 생각해 본 결과.. 하위 에이전트와 그들 간의 동기화를 통해서 한 번에 수 개, 수십 개의 문제를 뽑아내고 각 문제들마다 검수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검수 체계를 보완하려고 했어요. 또한 표본도 매일 조금씩 늘려서 문제의 가능한 풀과 학습량을 늘리고자 25년도 시행된 고3 9모도 학습시켰어요.
하지이만~ 토큰 이슈로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저번에 바이브 코딩인가? 얘기하셨던 분이 있으셨는데 제가 그 땐 몰랐지만 지금 제가 하는 게 바이브 코딩이더군요! 죄송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W관 가야하는데 0 0
갈때마다 등산 진짜 개에바임
-
전문수학과외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0 0
- 6모보다 수능성적이 낮을 시 수업료 전액환불 계약 (6모 3-5등급 이하만...
-
늦은 7모 평가좀 0 0
1. 국어 - 지금까지 봤던 독서론 중 가장 어려웠음 ㅋㅋ - 독서지문에서 주식은...
-
고2에요
-
나는 대학교 가서 0 0
찐친들을 사귈 경향이 있다
-
지피티한테 이거 넣으면 9 1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
ㅈㄱㄴ ㅠㅠ
-
피램 생각의 전개랑 10개년 기출이랑 차이가 뭔가요?
-
개념은 잘 되어 있는데 시간 재고 준내 풀면 되는 거임?
-
김어준 v 전한길
-
오늘 시계 없이 쳤는데 재밌음
-
정청래 v 전한길
-
제미나이 아부 장난 아니네 6 3
존나 킹받아 지피티는 내가 잘 길들여서 담백하게 칭찬해주는데 제미나이는 불쾌해
-
지방 좆반고 선택과목 ㅈ됏다 3 1
경영학과지망중인데 경제수학, 미적2 중에 뭘 들어야할까요 ㅜㅜ 그리고 경제랑 정치를...
-
다음 대선 절망편 v2 8 1
추미애or서영교 vs 나경원
-
jane roh 1 1
마루데~
-
22개정 수학 범위 질문드려요 6 0
27수능 vs 28수능 비교했을 때 현재 수1 -> 대수 현재 수2 -> 미적분1...
-
악질인 학생 처단좀 했으면 좋겠음 무슨 이상한 개념 같은거 거리곱 같은거...
-
아 연계 안할래 귀찮네 2 1
과탐만 존나 팬다
-
다음 대선 절망편 13 3
장동혁vs정청래
-
정시 국영탐만 반영하는 전형 희망하는 상태입니다올해 6모 풀어봤는데 국어 81점...
-
드릴 시리즈 문제 겹침 정도 1 0
드릴7 수2 풀었고 5랑6 풀지 고민중인데 5,6,7 문제 많이 겹치나요? 아니면...
-
ㅅㅂ 7덮 언매뭐임 6 0
ㅇㄴ 이감 상상 이런거 풀면 많아야 2틀 주로 0틀인데 ㅅㅂ 매체 1틀 언어...
-
국어를 더 깎자 0 0
수학은 슬럼프온거 같아서 기하 확통만
-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 . 라온 수학 하프모의고사 . . 를...
-
당연히 괜찮지 1 1
오르비 뱃지 얻을 수 있는데
-
7덮 14번 진짜 괜찮은듯 2 1
근데 7덮이 글케 쉬웠는진 잘 모르겠음 작수보다 어려웠던거같은데
-
세렝게티됨
-
강x 즌1 3회후기 0 0
95분 89점(19/22/28) 요즘 수학실력이 약간 떨어진거같음 그걸떠나서 일단...
-
스페게티에 소금 넣으면 안됨 3 4
짜파게티됨
-
서림님 영혼독해법 올리신 분이었네요 영어 뿐만 아니라 국어도 사실 본질이 이분깨서...
-
날이더워서그런지 2 1
무기력해서잠밖에안잠..
-
7덮 후기, 총평 14 0
1. 국어 97(#17) -언매: 무난함. 36번 정도 좀 짜치긴 하는데 나쁜...
-
7월 더프 등급 예측 0 0
언매 100 미적 88 (15번 계산실수 틀.. 하) 영어 95 사문 45 지구...
-
더프 물1 20번 0 1
좀 어렵네요 ㄷ선지가
-
ㅈ댓다,,, 이거 계속 해도 되는거 맞나요? 미친넘마냥 성적이 널뛰기하는데요?
-
통린이구조대 0 0
사야하나.. 최성주 줄글노트가 너무나도가지고싶다 줄글노트가 만원인셈쳐야하는건가
-
늦은 강k 1회 후기 1 0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이번엔 2027 강k 1회 후기를 쓰려 합니다....
-
[한국지리] 2027학년도 수능완성 1, 2단원 풀이 영상 (+수완실모1회) 0 1
안녕하세요 박문돌입니다. 오늘은 2027학년도 수능완성 한국지리 1, 2단원 풀이...
-
수학 12 틀림 0 1
아니 왜 항을 그렇게 구했지
-
갤럭시 음성녹음의 북마크 왜 멋대로 사라지는지 아는사람?? 0 0
음성녹음한거에 중요한 부분에 북마크 해놓으면 자꾸 몇일지나면 지맘대로 북마크가...
-
내가 볼때 올드보이식 재테크가 제일 성공 확률이 높음 2 2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삼성전자랑 현대전자 시절 하이닉스를 구매하고 올드보이 최민식...
-
영어 등급 유지법 0 0
90초중반 왔다갔다하고 수시러라말마지막 기말까지 쭉 내신대비 학원만 다님 학원은...
-
지구 버리고 오랜만에 해봤는데 어떻게푸냐
-
현재 수1,2 기출 했고, 확통은 기출 안돌렸습니다. 확통은 뉴런 확률 전까지 했고...
-
전대실모가 존나 쉽구나 0 0
더프 코돈빼고 2개 못풀었는데
-
지1을 너무 못함 0 0
사람이 아님
-
국어 5등급이 3개월만에 1등급 받은 방법(feat. 평가원 출제포인트) 1 4
저는 원래 국어 5등급이었습니다. 하지만 평가원의 출제 포인트를 깨달은 뒤...
-
대학에서누가돌아왓게 1 1
삼반수참전이다시발다들화이팅ㅎㅎ
-
시대 현강 0 0
수학이고 6시25분 수업인데 몇 시쭘 도착해야 중간자리 앉으려나 작년엔 풀현강...
염소보단 역시.. 소고기!

실망이예요
ㅈㅅㅎ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