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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잠실 '1900매 상자' 수백도 물에 녹여 급히 폐기"

2026-06-23 17:30:28  원문 2026-06-23 14:54  조회수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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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선관위가 법원 보전 명령에도 폐기물 인계서도 없이 잠실 투표용지함을 급히 용해 처리했다"며 "고의적 인멸에 대해 강제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3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정철 최고위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주장을 펼쳤다.

이들은 지난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주요 증거물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1천900매' 상자에 대해 법원에 증거보전을 신청했지만,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다음 날인 9일 이 상자를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한 제지업체로 넘겨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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