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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감정인지 모르겠어 지지난주부터 불쾌감인지 질투인지 역겨움인지 뭔지 모르겠는 감정들이 들끓고있음. 결국 그런것들을 느끼는 나 자신에게 가장 혐오감을 느낌 진짜로 토가 올라오려그럼 속이 안좋아. 그냥 병신이면서 지가 비련의 남주인공이라도 되는양 청승떨고있는 내가 너무 혐오스러움. 공부할때는 생각 안나는데 집갈때나 자기전에 계속 나를 옥죄어옴. 내곁에는 이제 아무도 없는것같음 다 내가 자처한일이긴하지만 가끔가다 후회하기도함. 그러다보니 얼마 안남은 사람들에게 더 기대다가 또 나혼자 정병걸려서 연끊고..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데 수험생활을 하면서 사람이 상당히 망가진것같음. 마음의 여유가 단 하나도 없어져서 관계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기울일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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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