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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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핵심 정리.txt
지난번 국어 성적 올린 방법을 소소하게 써봤는데 반응도 괜찮아서 친구한테 알려주려고 쓴 국어 갈래별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 글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글이 길고 당연한 내용도 좀 있지만 시간나실때 읽어보시면 충분히 도움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장해놓고 보고싶으신분들은 파일로 보셔도 되고, 아 그리고 음슴체랑 반말이 섞여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
국어 핵심
1.시험운영
시간 관리가 압도적으로 중요함. 지문마다 정해놓은 시간을 정해놓는것을 추천함.
일단 나는 화작+독서론을 늦어도 18분이내에 푸는걸 목표로 잡았고 독서는 순서대로 풀고
가,나 지문은 적어도 15분 이내 , 법,경제,사회 지문은 10분이내 과학,기술도 10분이내로 풀어야된다고 정해놓음
만약에 내가 과학기술 지문을 풀다가 10분이 넘어갔는데 <보기>문제가 남아있다? 과감하게 버리고 문학으로 감.
문학은 소설부터 푼다. 이유는 마지막에 시간 부족할때 소설읽으면 문제가 안풀리는데 현대시나 고전시가는 지문을 발췌독 해도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 (발췌독 하라는 뜻은 아님) 무튼 난 고전소설,현대소설, 시 중에 문제수 많은거, 32~34로 나오는 짧은 시 문제 이 순서대로 풀긴함. 그리고 마지막 짧은 시 풀기 전에 마킹을 먼저하고 풂
중간에 글이 튕긴다 싶을땐 지금까지 푼 것 마킹하기 (첫지문부터 튕기면 어떡하나요? 그럼 심호흡 3번정도 하고 다시 읽기)
또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싶으면 독서 문학보다 화작푸는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위해 화작을 많이 푸는걸 추천
그렇다고 화작만 푸는건 안되고 화작 시간재고 풀면서 시간 줄이는 연습 하기.
참고로 화작은 3지문중에 첫번째 마지막 중간에 긴 지문 순서로 풂
2.독서
일단 공통적으로 독서에서 중요한건 이해임. 일단 이해가 안되면 문제 풀기가 어려움.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이 지문만큼은 내가 완벽히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오래 고민해보면서 읽는걸 추천함.
읽으면서 해야될거는 붙여읽기가 중요함. 붙여읽기가 뭐냐면 앞에 나온 내용을 뒤에 문장에 연결해서 읽는거.
(ex. OO이는 OO이를 좋아한다. OO이는 OO이에게 선물을 주었다. 여기서 두번째 문장을 이해할때 앞의 문장을 바탕으로 읽어야 왜 선물을 줬는지 알 수 있으니까. 이래서 붙여읽기가 중요함)
또 중요한건 이제 보통 독서 지문들은 두 대상을 비교하는 경우가 잦음. 이럴때 두 대상 비교는 명확히 잡고가야함.
(ex. A는 mbti가 T다. 반면, B는 mbti가 F다. 여기서 둘의 차이를 잡고 가야함.
문제에서 A는 B와 달리 ~하다 이런걸 자주 봤을거임. 이런걸 맞추기 위해 필요한 거.)
마지막으로 이것만큼은 꼭 의식해서 잡고가야함 뭐냐면 글에서 “다만“, ”예외적으로” 처럼 예외를 나타내는 어구가 있으면 반드시 그 문장은 문제로 나올거임.
(1) 가,나 지문(철학)에서 중요 포인트
학자들끼리 비교: 공통점과 차이점
(가) 지문 읽고 (나)로 넘어가기전에 (가) 지문 핵심이나 전반적인 내용 한번 다시 상기하고 (나) 지문 읽으러 가기
(2) 법,경제,사회에서 중요 포인트
여기는 용어 정의가 좀 많이 중요함
(ex. 갑은 재밌는 사람이다. 여기서 재밌는 사람 처럼 정의된 내용의 의미를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중요)
경제에서 환율이랑 물가 상승 관계처럼 비례,반비례 관계는 화살표로 표시하는것도 좋음
(3) 과학기술에서 중요한 포인트
여기는 정보량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과학 특성상 좀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지문은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 대신 보통 문제를 치사하게 안내고 내용이 일치하는지 아닌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니까 왔다갔다 하면서 풀기.
그리고 생명지문처럼 세포 내, 세포 밖 처럼 공간은 항상 주의하자.
문제에서 ’세포 내‘ 인데 ‘세포 밖’ 으로 써놓는다거나 그렇게 틀리게 만드는 선지가 꽤 있으니 체크해두자.
3.문학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방식이 좀 다르다. 보통 운문은 현대시&수필복합 한세트,고전시가 한세트 고전시가&수필복합 한세트, 현대시 한세트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수필은 공통으로 다룬다.
문학에서 공통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보기>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한다.
평가원에서 <보기>를 바탕으로 윗글을 이해한 것으로 적절 o,x를 물어보는데 보기를 먼저 안읽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학은 선지판단의 경험치가 생기면 속도도 붙고, 연계 체감이 있기
때문에 EBS를 적어도 1회독 하는 것을 추천한다.
(1) 현대시
현대시 세트는 보통 복합에서 하나는 연계, 하나는 낯선 현대시를 준다.
이때 낯선 현대시는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통 나는 <보기> 를 먼저 읽고 들어가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선지를 통해 이해해본다.
뻔한 방법이긴 하지만 애매한 선지는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판단을 유보한다.
만약 너무 다 맞는 것 같은데? 하면 선지는 단어가 아닌 문장이기 때문에 부분을 나눠서 각각 판단한다.
(2) 고전시가
고전시가도 기본적인 어휘를 모르면 풀기가 너무 어렵다.
고전문학 같은 경우 빈출 주제들이 있으니 문제 풀이량을 많이 늘리자.
예를들면 세속적인 가치를 추구하지 않고 자연에 은거하며 풍류를 즐기는 삶, 이별에 상황에 빗대어 유배간 처지를 한탄하지만 임금에 대한 충성심을 잊지 않는 유교적 세계관 등이 있다.
(3) 수필
수필은 누군가의 생각을 담은 글이다.
수필을 읽을때는 뒤로 갈수록 더 눌러 읽어야 한다.
보통 고전 수필 같은 경우에는 빈출 주제가 있으니 문제 풀이량을 늘려 경험치를 높이는것을 추천함.
(4) 현대소설
현대소설은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보기에서 주제 또는 상황을 줄때가 많다.
현대소설 같은 경우는 인물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발화를 통해, 또는 서술자를 통해 심리를 드러내는 경우가 잦으니 주의하자.
또한 상황을 공감해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좀 이상할 수는 있지만 와 이런 상황이라고? 이럼 ~~할텐데 하면서
상황에 본인을 대입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세부일치 문제가 은근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시험지 운영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날려서 읽지 말자.
(5) 고전소설
고전소설 핵심은 고전시가랑 현대소설을 합쳐놓은거랑 비슷하다.
빈출주제를 많이 경험하고,세부일치를 조심하는건 두 갈래와 같다.
고전소설만의 특징은 인물이다. 인물을 구분하고,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현대소설도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대소설은 인물의 심리를 통해 성격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만, 고전소설은 인물의 행위를 통해 성격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또한 고전소설도 대표 어휘들은 좀 알아두자.
인물의 호칭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진짜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팁들 생각나는대로 칼럼 써볼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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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텍스트 파일이라 그런 것 같네요ㅜㅜ 본문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꿀팁중 공감 젤 많이가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