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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놈 [141480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6-19 17:18:46
조회수 469

수학 3,4 등급에서 수학 1컷까지 올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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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국어 4,5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린 방법‘에 이어서 

수학 3,4 등급에서 수학 1컷까지 올린 방법을 공유해보고자합니다. 

일단 저는 고1,고2 학력평가에서 보통은 3등급후반,4등급 초반 정도 나오던 사람이었습니다.

평소에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기본 유형을 암기해서 간신히 3등급에 걸치는 점수를 받아왔어요.

고3으로 올라가기전에 현우진 선생님의 뉴런의 수강평만 믿고 그냥 뉴런을 들으면 내가 1등급이 되겠지 라는 

지금보면 아주 멍청한 ㅎ.. 그런 생각으로 뉴런을 1월부터 3월까지 듣고 4월에는 수분감을 풀었습니다.

이때 뉴런 강의에만 의존하여 복습도 하지 않고, 그냥 풀이를 따라 쓰며 공부하는 척을 했던 것 같습니다.

또 고2때 내신때문에 기출을 조금 해본 상태라 쉬운 4점 난이도 까지는 풀이를 암기하여 기억에 의존해 풀이했고,

조금만 발문을 꼬아놓거나 식을 바꿔놓으면 문제를 푸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다가 5월이 되어서 시대인재 컨텐츠에 대한 허상? 아닌 허상이 생겨 시대인재 단과를 등록하는데요

그때가 제 수학 실력의 변곡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류동원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실전개념들이 문제에 

어떻게 쓰이는지 문항을 해부해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때 복습을 참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중에 어떤 문제를 풀든 일관된 알고리즘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는것을 기본으로 복습하며, 

평가원 기출문제들을 다시금 분석했습니다. 이때 느낀것은 예를 들면 지수,로그 함수 문제를 풀때는 점과 점 사이의 관계에 포커스를 두자, 삼각함수 도형 문제를 풀때는 공유된 변과 각에 집중하자. 등의 태도였습니다. 

이러한 태도로 여러 N제들을 풀며 이러한 알고리즘을 조금 더 확장하고 문제를 봤을때 바로 반응하게끔 연습했습니다.

또한 서바이벌 모의고사를 풀며, 14,15,21,22,28,29,30 정도를 제외한 문항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나머지 확보된 시간에

남겨둔 문항들에 시간을 투자했고 이런 연습을 통해 흔히 말하는 하방을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작수 85점 (8,21,22,30틀) 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누군가는 엥 저게 높은 점수냐 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계속 공부하여 올해 6모 92점 (22,28틀)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줄 요약: 테마별로 일관된 문제풀이 알고리즘을 정립해 성적 상승을 만들었습니다.


공통과목 빈출 주제별로 제가 한줄정도 알고리즘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지수,로그 함수 문제를 풀때는 점과 점 사이의 관계, 두 함수의 역함수 관계의심, 점과 점을 연결한 삼각형의 삼각비 이용


- 삼각함수 그래프 문제를 풀때는 대칭성과 주기성을 적극 활용, 두 점의 관계가 대칭인지 주기인지 빠르게 파악


-수열의 귀납 문제는 기본적으로 나열을 통해 규칙을 파악한다. 구하는 항의 번호가 크면 규칙이 당연히 있겠고, 작으면 규칙없을 수 있으니 나열해보자.


- 등차수열은 함수의 관점을 활용할 수 있다, 등차&등비 문제는 중항으로 식정리를 편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 극한 문제를 풀이할때는 분모가 0인 상황부터 체크한다.


- 미분가능&연속성 판단 문제를 풀때는 문제가 생기는 지점부터 찾는다.


- 함수 추론 문제를 풀때는 과감하게 그래프를 그리면서 왜 안되는 개형인지 판단하며 이를 바탕으로 수정해나간다.


-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문제는 그냥 하나의 함수라고 생각하고 지나는점과 도함수를 체크하자.


- 합성함수 문제를 풀때는 치환한다.


등등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반복해서 연습했습니다.


이 칼럼을 읽고 도움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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