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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도 '학평' 본다…서울 시범 운영 뒤 전국 확대

2026-06-18 15:45:02  원문 2026-06-18 14:14  조회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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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0월 시행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응시를 시범 허용한다. 고1~3 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 가운데 우선 고3 학력평가에 한해 응시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법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학력평가 응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판결한 후속 조치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평가 응시는 올해 서울의 시범 운영 후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 3월 24일 부산 북구 금곡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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