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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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때 첨으로 전교2등찍고
계속 수직낙하중임
열심히 안했냐 그것도 아님
심지어 5모때 백분위 99였던 수학 92로 개나락감 ㅅㅂ
3점짜리 쳐틀리는 병신짓 개많이 했다고 해도 이정도 나락은 예상 못함 진짜 이게 꿈인가 싶음
전엔 수학문제 푸는거 재밌었는데 이젠 걍 고통임
자신감 하나도없음
처음 시험때 걍 분수에도 안맞는 등수 받은거같음..
쌤들한테 이번엔 떨어졌다 소리를 너무많이들음
열심히 한다고 될거같지도 않고 올라갈꺼라는 희망이 안보임
요즘 다시 주변애들이랑 비교하면서 자신감 떡락+개우울
지망대학에 당당히 스카이 적었는데 못갈듯 ㅅㅂ. ㅈㄴ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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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두마리 잡았다 이젠 진자 자두 되는거지??
5모엔 재수생이 없었잖아 힘내 귀여운 현여기야 ㅎㅎ
근데 그거 아니.. 6모 표본보다 9모 표본이, 9모 표본보다 수능 표본이....ㅜㅜ
08 상위 1퍼면 열심히 하면 수능때 눞2 or 낮1은 할 수 있을겨 화이텡
포기하기 보다는 양치기 좀 더 해봐야 하는거 아님?
시기상 빨더텅같은 연도별 기출 + 무한 n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