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머나어츄 [1459347]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16 12:20:57
조회수 563

안되는건 포기할줄도 알아야할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61296

국어 포기하기로 결정함.


걍 지금 과탐이 옛날 과탐이랑 다를지언정 밥먹다봐도 1받았걸걸 하고 목포약 노려보기고함


국어 매일 7시간씩 박으면서 느낀게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다 다르고 그 사고방식에 따라 공부효율이나 기타등등이 ㅈㄴ게 차이나는 느낌인데


국잘의 뇌로 태어난 인간이 3시간이면 습득할 지식을 나는 300시간을 사고해야 이룰까말까 아님 오히려 퇴보할지도 모름 ㅋㅋ

아니 퇴보한게 맞는거같음


수학은 걍 개념원리만 풀고 고3모 봤을때도 1등급일정도로 수학이란 학문 자체가 내 두뇌체계랑 잘 맞는거같은데


국어는 몇천시간을 해도 내 사고방식 자체가 수능국어랑 안맞는거같음 


누군가에겐 내가 3시간 공부해서 얻는 수학 감각이 3000시간해도 못얻는 감각일수도 있듯


내가 3000시간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깨달아야할거같음


과탐은 그래도 내 뇌랑 부합하는거같으니까 차라리 똥보단 설사를 택하기로 결정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