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수능 도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644896
04년생 23살 군필입니다.
연세 미래 물치 2학년까지 다녔고,
물리치료라는 직종에 미래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수능을 다시 치든 편입을 하든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현역 수능 성적은 (표점/백분위)
언매 126 96 / 미적 120 79 / 영어 3 / 물1 58 74 / 지1 65 92 입니다.
목표는 메디컬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인서울 간호정도가 맞는 것 같고,
다른 직종은 관심 없습니다.
대입 이후 입시판에는 손을 아예 떼고 살아서 감이 잘 안 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때 수학원툴 정파 애들 대부분은 18 2
수학은 N제풀고 실모푸는데 다른과목은 개허수인 정파 친구들 있잔아 6 9평에서...
-
생윤 커리 도와주세요 ㅠㅠ 10 0
6모는 37점 나왔습니다 어준규t 개념 거의 다 들었고 수특도 안한 상태입니다…...
-
2026년 5월 4주~6월 1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2 1
2026년 5월 3주차 차트: https://orbi.kr/00078517176
-
국어 왜 1컷에서 왜 안오름 1 0
여기까진 그래도 할만 했는데 여기서 시간 더 이무리 박아도 안오르는데.. 능지 이슈인가
-
이런 씻!팔! 5 1
자야징 다들 코코낸내해!
-
없는정병이없음 1 0
외모정병지능정병성적정병등등
-
짜증나네
-
대학 서술형은 얼마나 써야하는거임 10 3
그냥 시험때까지 끝없이 준비하면 되는건가? 뭐 사원 이름 쓸때 괄호에 원어로 쓰고...
-
한때의 꿈으로 끝나지 않아 2 0
-
수능수학 범위는 늘려야 하는데 1 0
어떤 극악무도한 이익집단 때문에 교육과정이 정반대로 가는 중
-
제가 그런데 기출 변형이니 융합해봤쟈 별거 없어서 논문에서 '수능'으로 적당히...
-
난 길거리에서 시궁쥐나 잡으며 살았던 시절도 있었다옹 8 6
님들이 지금 가진건 생각보다 큰 축복일지도 모른다옹
-
문과남자연애할수잇나요 7 0
키는170초반임
-
뭐야 나 왜 이륙함 7 5
ㄷㄷㄷㄷ
-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드가자
-
나형 벌레들 척결+ 본인이 하고싶은거 선택 가능 내년수능 가기싫은 가장큰이유가 통사하기싫어서임
-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1 0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
28수능에 수학만 0 1
지금처럼 수1 수2+ 미확기로 가지 참
-
수학 n제 추천 6 0
3모 5모 6모 전부 2등급인데 공통 n제 풀만한 거 추천해주세용
-
대애충 감성적이면 2 2
애상적인 거라고 평가원이 약속한거 아니었나
-
연상vs연하vs동갑 13 2
-
내가 처음으로 만든 수학 자작 문제 (덕코 다드림) 22 1
풀어보세요~ 더 이쁘게 해드림 이게 발문의 중요성
-
국어 감 다 떨어졌네 7 1
이제 애상적이라는게 먼지도 까먹음
-
동메달은 그래서 언제 옴 19 3
동메달 내놔
-
최고의 수능은 이런 거 같음 2 3
국어 - 언매, 화작 통합수능 유지 수학 - 가형 나형 부활영어 - 절평 유지...
-
도레미 0 1
파솔라시
-
첫사랑은잊을수가없군 6 0
보고싶긴해
-
정말 잘 만든 교/사 문제 0 0
풀면서 와 소리밖에 안나옴 염소문제임
-
하.. 진짜 정병 치료법 25 1
물리를 배웠으면 사실 다들 아는 방법이죠 정병을 상쇄간섭시키면 됩니다 정병을 하나...
-
글 써지는데 10 6
막상 쓸글이 없뎌 그동안 ㅇㄷㆍ울글만 썻엇기 때문
-
ㅇㅈ 8 5
셀카다옹
-
(롤) 나 게이 아닌데 왜 4 1
갱플 드븐 사일 그브 트페 트린같은 아저씨 챔프들이 멋져 보이냐
-
레어 언제 승인됨 2 1
2주 넘은거같은데
-
반갑다옹 5 2
부엉이다옹
-
탑골공원 할아버지들 바둑으로 기강 잡기
-
이문제...되게어려웠당 5 0
두 케이스 둘다 구해서 대소비교 검증하는걸로밖엔 못푸는문제의 대명사
-
알려주세욥
-
어려워 어려워 1 1
뉴비라 그런가 배워갈 게 많네요..
-
가용 문항수 6개...마저 만들고 던져야지
-
저는 열한시 십일분을 좋아함 6 1
사실 안좋아함
-
6/14 학습 기록 4 1
기상 시간 10:00 총 학습시간: 9시간 4분 35초 국어: 유신T 22주차...
-
그런것인가
-
이제 진짜 돈없어서 9 37
사람 안만나고 지내야겠다 하…………..
-
그건 바로 캣닢보유개수라옹
-
영어듣기제발어케해요 7 0
하 영어 듣기 때문에 등급이 하나씩 떨어져요 듣기만 다 맞아도 2컷이나 3후는...
-
우울하다 4 0
할게너무많아 전부유기해버리거싶어요
-
어깨운동이 중요한거같음 2 1
사람이 딱 달라보임
-
오뿡이들 내가 안 씻은 거 알지 ? 17 2
어제 샤워 했으니까 다음 달에 씻을 거야 잘자.
-
에고이스트 모의고사를 왜 만들겠음 2회는 여름중엔 나옴 3회도 아마 여름중에 나오지 않을까
-
대학 와서 깨달은 거 6 2
나는 수능 사회문화를 좋아한 게 아니라수능 사회문화를 푸는 걸 좋아했구나 대학 사회...
물리치료사가 미래가 없으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참
저 도수치료 좀 해주세요 뻐근해요
6월부터 들어가기엔 교육과정 막차기도 해서 좀 많이 쫄리지 않나요...
메디컬 도전할 생각이면 시간 더 써야죠.
올해 수능 쳐보고 성적 답 없다고 판단되면 깔끔하게 포기할 생각입니다.
어차피 돌아갈 곳도 있으니까 부담이 크진 않은 것 같은데..
성격 자체가 꽂히면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
133높42인데 왜 물치를 쓰셨어요?
물리치료라는 학문이 제 심장을 울렸습니다.
이 학문에서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갔던 것 같아요.
사탐으로 돌리고 남은 기간 빡세게 하세요
대학에서 생리학, 약리학 수강했는데 생명은 별로인가요?
차라리 그래도 조금이나마 지식이 있는 과탐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논다고 내신을 버려서 사탐 과목은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요.
그거랑 생명 막전위 근육 유전킬러문제 푸는거랑 큰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념형 13문제는 다 맞춰야하는게 당연하구요 관건은 추론형이죠
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16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극적인 성적상승 끌어내는게 쉽진 않을거에요 몇년만에 수능 공부라 까먹은 것도 많을테고 어쨌든 올해 안에 최대한 결과 낼 수 있는 전략으로 가는걸 권유드립니다 인설간 정조준 해보세요
25 이후로 과탐이 좀 많이 고여서..
사문 + 사탐1개 진지하게 남은 시간안에 두과목 1컷 띄울 수 있습니다.
국어도 어느정도 베이스 있으시니 하방 2등급은 잡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는 현실적인? 최고 목표치는 평백 90에서 +- 1~2정도로 생각하는데, 너무 막연한 목표일까요?
왜안됩니까 자랑아닌 자랑이지만 작성자분보다 한참 낮은 성적에서 수능은 아니지만 평가원 11112 도 해봤는데
제가 수능이 커리어하이라서 그렇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저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저도 고3 3월 모의고사 평균 7~8등급대에서 단기간에 올린 성적이라 더 불안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수학 1번도 못 풀었습니다 그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