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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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2 겨울방학에 전자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쭉 책을 읽었어요. 한 6, 7월쯤 '우주, 시간, 그 너머'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뒷부분이 어려웠지만 그 부분은 동시에 가장 흥미로웠어요. 그때 양자중력이라는 개념을 접하게 되었지요. 며칠 후부터 양자중력이라는 개념에 사로잡혀 공상? 망상?을 하게 되었어요. 스스로가 이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 말이죠. 저는 당시 스카를 다녔는데 어느 날은 도저히 이 문제에 대해 탐구하지 않고서는 공부에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간이 크게도 논문을 쓰기로 했어요. 마침 양자역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기도 했고, 일반물리도 선행하고 있었거든요. 논문은 어떻게 쓰는지, 내가 생각하는 문제의 해결책은 무엇인지, 응용할 수 있는 개념은 없는지 등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그래서 아예 입시는 놔두고 1, 2주간 그것만 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아주 조잡하고 전문성 없는 방식으로 제 노력이 투자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죠. 너무 속상했어요, 기억상으로는 아마 울었던 것 같기도요. 아무튼 그때부터 다짐했어요. 언젠가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꿈이 생겼어요. 그 꿈이 지금까지 제가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있어요. 꿈이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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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1일 1실모할때 이정도면 충분? 아니면 빼고 대신 살거나 빼도 좋은거 조언좀요 임정환꺼?
감사해요
나중에 노벨물리학상 타게 되면
저 밥 한번만..

밥은 사드릴 수 있는데.. 노벨물리학상은 어려울 듯요six seven
아름다운 글이에요
엠지력미춌다
6767676767676767676767으아아아아
???:학생....그 노력을 올바르게 투입하고 싶다면 내 연구실에 와보지 않겠나?내가 자네를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수 있을것 같네.
으흐흐 교수님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