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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토익 안 봐요"…AI가 채용 판도 바꿨다

2026-06-13 21:17:27  원문 2026-06-12 18:15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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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하영우 씨(26)는 최근 성적표 유효기간이 만료된 토익 시험에 다시 응시하지 않기로 했다. 토익 성적을 필수로 요구하는 기업이 예전만큼 많지 않은 데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말하기 시험 성적으로도 충분히 어학 실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하씨는 “지금은 토익 고득점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통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며 “같은 시간과 비용을 쓴다면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발달로 채용 현장의 평가 방식이 바뀌고 있다. 토익 지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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