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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는 뭔가 밉다 1 0
조정도 찔끔 받고 계속 우상향하는게 말이 되나 이제는 들어가봐야 100%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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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ㅆ 나 시간여행함 ㅋㅋㅋ 0 7
6시쯤에 독서실 가려고 알람 듣고 일어났는데 진짜 너무 졸려서 다사 누워서 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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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빨리종강이나해야하는데 0 1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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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 귀찮 2 0
가르치러 가야하는데 귀찮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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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4 76 전부 살려주는 최고의 농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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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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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새 개귀엽네 4 2
작은 것이 안 날고 총총총 총총총 걸어다니는 거 왤케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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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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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오빠분이 밥사주신다는데 3 0
올해 내가 친구 도와준 게 좀 있긴한데 그래서인가? 전에 걔가 나 더 챙겨주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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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전자책 1위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몇 년째 베스트셀러인 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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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낚시 발견 7 1
단 조건 안읽고 기압으로 해석해서 틀린 사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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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레전드 1 1
조교님 고생하십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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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개빡세네 1 0
어케 읽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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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컷 점수 2 0
작년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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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1
오늘은 지1이랑 물2 수완 다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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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늦잠,,ㅠㅠ 0 0
지금부터라도 빡세게 살아야,,, 왜 늦잠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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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한계를 넘어서 3 3
나는 나오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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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5 2
그냥 더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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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6월 말 7월 초인데 그 전에 보통 알려주나요? 수행 하나 애매한게 있어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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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뭐함 1 1
지금 강남역인데 4시까지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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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어났다 4 1
왜 다 자러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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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역+재수 미적선택이었고 이번에 삼반수임. 6모 공통은21, 22틀이고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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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부터하는 정병훈 두각 수리넌술 신청하고 납부까지 다 했었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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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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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축구 경기를 엄청 재밌게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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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력빙고 5 0
저도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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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1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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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c해뜬다 1 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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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길을 묻거든 1 0
친절히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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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다 1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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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 1
12시간 더 참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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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 1
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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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잔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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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하 질문 0 0
올해 3모 보고 기하런치고 나름 재미보고있는 고3입니다.시발점으로 처음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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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vs 연하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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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화이팅입니다요 3 1
이걸 보는 여러분들은 언제나 잘 해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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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단끼리맞팔해요 4 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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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3 3
놀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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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지나버렷네 8 3
죽음에하루더다가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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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면인기많을거라해서왓는데 12 1
인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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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eso 이 사람 이쁨 2 0
조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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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네 7 0
지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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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태어낫어이렇게 0 0
나도내가싫어서 안보고만싶엇어 나한테왜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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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술끊은듯 7 0
담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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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정법 버릴지 좀 고민이네 3 0
원래 23때 정치와법 했고 그때도 1등급 받고 대학 잘갔고 과외도 해줘서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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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안자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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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잔만 하자 3 0
딱 세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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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보여줘야돼 1 2
바쁘게 모아 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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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여고생으로 태어낫을까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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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눌렀는데 자라얼른ㅋㅋ
시는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어떤 심적 상태에 놓인 화자의 발화로써 형상화한다. (나)에 나타나 있는 독특한 발화 방식, 즉 끊어질 듯 이어지는 서술, 어휘의 반복적 출현, 맥락이 없어 보이는 구절들의 배열, 수시로 등장하는 초성 등은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 시적 장치들이다. 이러한 장치들은 사랑의 기억과 함께 상실의 고통을 안고 남은 생을 살아 내야 하는 화자의 복합적인 내면을 생생하게 그려 내는 역할을 한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의 반복적 출현은,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과 교류를 이어갔음에도 끝내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화자의 내면을 드러내는군.
아 씹 이해해버림 ㅋㅋㅋㅋㅋㅋ
킥킥 보기인가
헤마님 또 술먹으셧나…;;
현대시 어렵네
>~<
오잉??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날우리가사용하는컴퓨터와스마트폰의표준인쿼티(QWERTY)키보드배열은1870년대크리스토퍼숄스가타자기의기계적한계를극복하기위해고안했다.초창기타자기는알파벳순서로배열되었는데,빠르게타이핑할때인접한글자의활자끼리서로엉키는문제가빈번했다.이를해결하기위해숄스는자주사용되는알파벳조합들을서로멀리떨어뜨려타이핑속도를의도적으로늦추는방식을택했다.이배열은1873년레밍턴타자기에채택되면서대중화되었고,이후컴퓨터키보드로그대로계승되었다.일각에서는이배열이타자효율성을저해한다고비판하며드보락이나콜맥과같은대안배열을제시하기도했다.하지만수십년동안형성된사용자들의타이핑습관과근육기억을바꾸기는매우어려웠다.결국쿼티는디지털시대에도표준으로자리잡았으며,오늘날우리는오랜기계식타자기의유산을터치스크린위에서도그대로경험하고있다.이처럼기술의발전과정에는완벽한효율성보다기존체계의연속성과사용자경험의습관이더큰영향을미치기도한다.쿼티키보드는단순한입력장치를넘어기술사적관습이현대기술과어떻게공존하는지를보여주는흥미로운사례이다.
제목과 본문의 첫번째 단어만 읽었습니다
그 긴 거
션머?
입에 술을 부엉나요...?
근데 이거 술김에 자동완성 반복하신게 아니라 수기로 직접 쓴거면 진지하게 Incoherent thinking 의심되는데..
자동완성이에요
Incoherent thinking에서 이모티콘본적없음

다행이군요ㅅㅂ 갑자기 무섭게 만들지 마요…
권양숙 머야ㅋㅋㅋㅋㅋ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짓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짓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먼 것을 보고 나면 가까운 것을 잊고, 새것을 보고 나면 옛것을 잊는다. 입에서 말이 나올 때 가릴 줄을 잊고, 몸에서 행동이 나올 때 본받을 것을 잊는다. 내적인 것을 잊기 때문에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게 되고, 외적인 것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내적인 것을 더더욱 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잊지 못해 벌을 내리기도 하고, 남들이 잊지 못해 질시의 눈길을 보내며, 귀신이 잊지 못해 재앙을 내린다. 그러므로 잊어도 좋을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꿀 능력이 있다.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바꾸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잊어도 좋을 것은 잊고 자신의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지 않는다.
47학년도 수능 현대시 세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