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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센텀고속화도로 [1447529]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11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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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는 전국적으로 인물론이 크게 작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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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추경호 "접전" 승이나 전북의 기존 텃밭 뒤집기 시도(김관영), 서울 노도강 금관구의 낮은 민주당 득표율 같은 것들만 봐도, 기존에 당만 보고 뽑던 지역들이 당보다 사람을 더 많이 보기 시작하는것 같음

대구에서도 계엄 이후에 윤어게인 외치는 극우 세력들에 환멸을 느껴서 대깨2찍에서부터 점차 표심이 이탈한 젊은 중도보수층도 한몫했고(반대 정치 성향의 전북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서울 같은 경우는 민주당 후보가 3선한 한 지역구를 제외하면

이미 "서울"시장에서 4선한 오세훈의 존재가 상급지/하급지 상관없이 더 컸던데다, 지방선거 바로 직전 기간동안 일어난 여러 사건사고(스타벅스, 양천구청장 후보 뽀뽀사건 등등)로 2030 여성으로부터 민주당 표심이 이탈한것도 한몫한것 같음

따라서 단순 이번 시장, 구청장 투표 결과만 보고

상관관계를 만들어서 해당 지역의 진보/보수세를 판단하면 안됨

(판단할거면 차라리 광역비례 결과, 전글에 제가 정리해둔 전반적인 범진보/범보수 비율로 판단하는것이 유의미)


관심 분야인 부동산, 지리쪽이랑 연결되서 어쩌다보니 알게 된거지

원래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지금은 관심을 가지면 안되기도 해서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


원래 사정상 의견 확실히 안내고 사리려고 했는데

인스타에 단순히 구청장, 시장 투표 결과보고 그 지역에 대해 모르면서 파란색이 배급지니 빨간색이 부촌이니 단정짓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보여서 답답한 마음에 한번 말해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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