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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키 [1170494] · MS 2022 · 쪽지

2026-06-11 06:14:27
조회수 102

인생 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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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내내 수시 위주로 입시를 하다가 고3때부터 정시로 틀었습니다.수시로 붙을 대학은 정시로 충분히 가겠다 싶은 마음에 안정 카드 없이 6개 썼어요.결국 다 떨어지고 수능 성적으로 금오공대 하위과에 진학하였습니다.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당시 수능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수시로 갈 수 있는 대학과 2등급 이상 차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경상도에 있는 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그렇게 1년 다니다가 21살 1월에 군대에 입대하고 22살 7월에 복학을 하였습니다.군대에서 수능과 편입을 고민하던 중에 편입으로 생각이 굳혀졌고 전역 후 9월에 바로 복학해서 이번학기까지 하면 2학년을 수료합니다.근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편입은 반쪽짜리 학위다라는 여론이 있고 비동일계라 졸업까지 3년은 봐야될거 같고 전공적합성도 없고 바늘구멍 싸움에 목숨건거 같고 수시 재지원이라도 해서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라도 갈 수 있었는데 편입해야겠다는 생각에 재지원도 안하고 너무 말도 안되는 경로를 내가 걸었구나 하는 생각에 정말 너무너무 절망적입니다.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지금이라도 수능을 보는게 맞을까요?아니면 편입을 하는게 맞을까요..편입을 한다고 해도 전적대 꼬리표 남는다는 생각에 제 자신이 만족할지나 모르겠고 다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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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한 · 1461696 · 2시간 전 · MS 2026

    그냥 다니세요

  • 의무사령관 · 523038 · 2시간 전 · MS 2014 (수정됨)

    이제 와서 당장 올해 반년 준비한다고 건동홍 공대는 못가실듯 합니다 수시는 명지대 경기대 예비탈이라고 하니 수시로 건동홍 라인 쓰기도 애매할테구요 이미 대학 2년 다닌 상태인데 내년에 인서울 하위권 대학 1학년으로 들어가도 상관이 없으세요? 차라리 군대에서라도 수능을 보셨으면 좋았을텐데

  • A⁺ = (AᵀA)⁻¹Aᵀ · 1457268 · 1시간 전 · MS 2026

    저라면 매몰비용 때문에 편입 계속 노렸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