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논술 한권완성> 노베이스의 리뷰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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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린 [877588]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6-06-10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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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한권완성> 노베이스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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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인문논술 한권완성> 책을 무료로 주시는 이벤트에 선정되었고


책을 제공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리뷰는 수능 국어 , 논술 노베이스인 수험생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느낀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다만 제가 리뷰는 처음 써보는거라  글의 가독성이 안좋은점 , 두서가 없을 수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크게 (심화면 , 기본편 ) 총 4챕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챕터순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책을 펼쳐보면  처음 논술을 접하는 학생들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한 내용들과 합격자들의 후기 덕분에   공부 시작시 부담감이 상당이 줄어들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구체적인 책 활용법을 알려줍니다.


<챕터 1 기본편>


인문논술이란 무엇인지 , 제시문은 어떻게 독해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기에 논술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독해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시문 독해법을 공부하면서 논술뿐만 아니라 수능 국어 제시문을 읽는것에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은 발전이 필요하지만 전에는 아무생각없이 글을 눈으로 쭉 훑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조금이라도 어느 지점에서 더 강조해서 읽어야할지 등에 대한 생각들을 조금씩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접하는 분들도 논술 뿐만 아니라 국어 능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챕터 2 기본편>


챕터2에서는 논술에 출제되는 6개의 유형들을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국어 노베이스 학생들은 쭉 하다보면 약간의 부담감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제시문들을 읽고 그에 대한 해설 , 해석 , 풀이법 , 팁들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텍스트에 조금 피로감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것들을 내가 어떻게 다 시험장에서 기억하고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어 스스로를 못믿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의 초반 내용을 떠올렸습니다. "쉬운 개념들과 문제부터 1회독"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조금씩 해내자. 이런 마음으로 조금씩 묵묵히 나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제시문을 읽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심지어 이건 무슨 내용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도표 해석이 나올때마다 부담감이 느껴졌고 수학적 수치가 나오는 그림들이 두려웠습니다. 결국 그렇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러번 시도한 끝에 완벽하진 않아도 볼때마다 책의 내용이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챕터2를 공부하시는 노베이스 분들도 시작은 어려워도 묵묵히 나아가다 완벽하진 않아도 과거의 나보다 성장한 모습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챕터 3 기본편>


챕터3까지 오신분 수고셨습니다. 이 단원에는 논술에 빈출되는 개념들이 나옵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인 사회문화 사탐에 나오는 내용들이니 크게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됩니다. 


개념들을 쭉 보다보면  원고지 사용법이 나오니  여러분들도 잘 숙지하여 시험때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챕터 4 심화편>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챕터입니다 이 챕터는 고난도 유형 제시문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심화편 책으로 넘어가게되는데요  아무래도 심화 라는 단어가 부담감을 팍팍 줍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견뎌온 여러분들이라면 충분히 경험했을겁니다. 시작은 어렵더라도 결국엔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솔직히 이 파트는 좀 어렵긴 합니다.  전에 나온 유형보다 그래프 도표 숫자들이 더 등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공부해온 방법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끝까지 완주하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구매했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솔직히 인문논술은 걍 운이다 혹은 애초에 재능있는 학생들의 무대이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뽑히고 그 합격자가 내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또한 논술도 엄연히 입시 방법중 하나이니 분명히 기준이 있고 ,  모든걸 운빨과 재능에 맞기는 랜덤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들었습니다.


비록 논술이  운과 재능이 완전히 배제된  전형은 아닐 수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책을 여러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논술은  운빨 , 재능만으로 결정되는 시험은 아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재미없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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