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학과] 수학과외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865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의학과
학번 : 08학번(예과06)
나이 : 25
실명 : 김강백
성별 : 남
현 거주지 :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기숙사 (대학로)
과외 경력 : 나이 많으신 장수생분들 부터 고등학생,중학생 개인과외, 그룹과외등 다수.
과외 가능한 장소 : 혜화역에서 30~40분이내 거리.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상관없음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관없음. 단 하고자하는 열정이 있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공부를 성공의 수단으로 삼아선 안되겠지만, 그래도 학생으로서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 이루어 보고 싶다는
열정이 있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수능 all 1등급 (원점수가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480점대였습니다.)
-3년간 내신 all 1등급(그해 전국5등에 해당)
-TEPS 880점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45만 ~ 50만 (거리에따라)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 - 9190- 5726
저는 어릴적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때 까지는 참 철없이도 논것 같습니다. 물론 성적은 바닥이었고, 그당시 제 고향은 비평준화였기 때문에 그때의 성적으로는 인문계입학은 힘들어 실업계 고등학교에 가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3학년초까지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공부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당시 제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집안이 그렇게 어렵고, 거기에 자식은 너하나 뿐인데 너만 의지하고 계실 부모님 생각은 해보지 않느냐"라는 꾸짖음에, 그당시 제 환경에서 제가 성공할수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고, 그게 공부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물론 공부를 성공의 수단으로 여긴다는 것이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때부터 정말 미친듯이 공부했던것 같습니다. 맨투맨이라는 영어책에 to부정사를 보면서 ~하기위해서 이외의 다른의미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며, 전혀 기초가 잡혀있지 않던 수학역시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그결과 인문계 고등학교에 무사히 진학할수 있었고 고등학교 첫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당시 전국500등가량)의 성적을 받으며 난생처음 1등이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그후 꾸준히 공부하여 전국 등수 두자리수 이내를 꾸준히 유지하여 고등학교 입학당시에는 목표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어서 꿈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입학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는 좋은 대학교에 입학한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집이가난했기 때문에 학생때 과외나 학원같은것은 다녀보지 못했으며, 지금 시기에는 어떤 공부를 미리 해놓고 어떤 선수학습을 해야 한다는 정보 또한 얻지 못했습니다. 또한 밑바닥성적에서 최상위 성적까지 모두 경험했기때문에 그 성적대의 학생이 어떠한 고민을 가지고 있을지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은 더 잘 알고있다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늦게 공부를시작해서 고등학교때 수학의정석 진도 따라가고 영어단어 외우느라 바빳기 때문에 남들과 같은 화려한 수상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학생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만 한다면 자기 목표를 이룰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지식은 물론 그러한 학업태도를 심어주는데 중점을 둘것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3 현역 정시파이터 공부법 0 0
이번 5모 565565 나왔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메가 대성 다 끊었고 유베가는길은...
-
군수 수능 신청 관련 0 0
수능 신청 제 본가쪽 말고 군부대쪽 교육청에서 신청하고 군부대 근처에서 시험 볼 수...
-
5모 국어 문학도 막 엄청 물이라곤 생각안들고 걍 딱 평이한 수준인거같고 렌즈 지문...
-
흠
-
교사들이 학생들 싫어하고 미워하는데 왜 감? 물론 안그런 교사들고 있는데 전자가...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안녕하세요 2 1
:)
-
고3 현역 정시 0 1
고3현역 정시파이터 하려고 그러거든요... 메가 대성 다 끊얶어요 5월모고...
-
Imagine the future
-
화작 역대 난이도 2 1
탑3 알려주기 ㄱㄴ?
-
수학 1등급인분만 들어와주세요 6 0
2022 JLPT N1 169/180 일본 사시 준비중 축구, 골프, 수영, 국어,...
-
[공공재가 된 삼성①] 반도체 둘러싼 '초과이익 청구서' 1 0
[데일리안 = 임채현 기자] 반도체 산업이 돈을 벌기 시작하자 곳곳에서 '이익 배분...
-
독재 다니시는 분들 원래 2주차때가 제일 힘든구간인가요..? 11 0
첫주차는 진짜 압도적으로 잘되엇는데 힘들다는 생각조차 안들고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
ㅜㅜ
-
반수 시작은 어케해야됨 5 2
오랫동안 손도 안대서 감도 없는 것 같고 머리도 잘 안돌아가는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이십이행시해봐 2 0
갑: 갑작스러운 만남 하나가 오래된 운명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을: 을씨년스러운...
-
수학 n제 이정도면 충분함? 4 0
드릴567 이해원즌2 설맞이즌2 샤인미 이외에 단과 주간지 푸는 거 잇음
-
사탐이 과탐처럼 나온다면.. 5 2
이거본사람바보 ㅋ
-
일어나일어나어서일어나 3 0
-
국어 지문 읽을때 습관 6 2
문장 끝날때마다 /이거 안하면 스트레스받음 아무 의미없음 왜 하는지도 모름 하지만?...
-
하얀색 훈평모 3 1
그런건 없어.
-
오늘 같은 경우엔 늦잠을 잔 것 같습니다. 7시 즈음 잠깐 기상했다가 댜시 늦잠....
-
반수생 수학 n제 추천좀요 1 0
반수 할 생각이고 학기중에 풀 엔제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수능 이후에 엊그제 처음...
-
다들 자나 4 1
나약하군
-
술먹고 1 3
4시까지 안자고있다 숙취해소제 먹고 좀 잤다가 스카 갈거임
-
4규 관련 질문 0 0
4규 단원당 2개~3개정도 틀리는데 일단 다음 n제는 빅포텐 풀 것 같은데요, 혹시...
-
오르비 재점령 2 1
성공
-
드디어 나의 세상이군 1 0
오르비내꺼
-
ㅎㅇ 2 1
ㅎㅇ
-
1000덕) 상식? 퀴즈 7 1
구미호가 사는 나라는?
-
밑 글 한남 1 2
ㄹㅇ
-
오르비 점령 1 0
성공
-
무에서는 무만이 나온다。 2 0
총각무。
-
연대 송도 1학년들은 3 0
과 선배들이랑 만날 기회 많나요? 과 안에서 행사로 만나나
-
나잘게 4 0
잘쟈
-
참고로 2, 3, 4, 5, 6년제 다 있음
-
오르비 굿나잇 3 0
잘자요
-
수능은 더 좃박을거라는 나쁜말은 ㄴㄴ
-
2503이라 생각함 2603은 너무 과하게 어려웠어...
-
아 진지하게 외대로 옮길까 6 1
근데 이걸로 되나 딴건몰라도 국어가 국평오라
-
아쉽네요
-
아니 어과초가 완결이라고? 5 0
헐
-
결심햇음 2 2
외대 아랍어과 가서 오일머니 쬽쬽할거임
-
중딩때로돌아간다면 2 0
자살함
-
우우래우우래 2 1
으우ㅜㅜ
-
예전에.비해.많이,활발하네요. 1 0
원래. 이. 시간엔. 다들. 자러갔었는데.
-
나를기계공학과에서꺼내다오 17 1
하
-
보통 이생각이 들면 늙은거임
-
밥알 빠졌다 2 0
휴
-
근데 내가 다시 고3으로 돌아간다면 13 0
한의대를 안 가고 가고싶은 과로 가지 않았을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