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글 한 번만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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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대학 입학 후 좀 심하게 불링을 당했어요
정외 써서 붙었는데 경영도 되는 성적이길래
오르비에 아쉽다 이런 글 썼는데
이게 타게팅이 되어서
에타에 잊을 만하면 제 저격글 올라오고
나중에는 여자 성희롱했다는 누명까지 씌워졌네요
그래서 학교 옮기려고 군대에서 친 게 24수능이었는데
전날 3시간 자고 가서인가 목표만큼 못 쳤어요
아마 백분위가 96 94 1 1 98 100이었나
목표가 설경이었으니 한참 부족했죠
원래도 21살 말부턴가
제 현실을 깨닫고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병 생겼는데
저걸 기점으로 엄청 심해졌던 것 같아요
자살시도도 두 번 했는데
둘 다 경찰 오고 실패했죠
수면제를 한 번에 20개 넘게 먹으면
다음날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작년에 이 내용으로 오르비에서
매일 술 마시고 우울글 썼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그때를 매우 후회하고 있습니다
약을 한 3년 반인가 먹은 거 같은데
최근에 갑자기 정병이 심해지더니
오늘 피크를 찍었어요
헬스 끝나고 집 가서 샤워하다가
공황발작 와서 어제 먹은 음식들까지
싹 다 토해냈네요
정신과 가니 의사가 무조건 입원하라던데
입원만큼은 도저히 못 할 거 같아서,,
지금은 친구 자취방에서 그래도
안정을 취하고 있네요
혼자 있으면 또 술 진탕 마실 거 같아서
글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오늘 진짜 너무 힘들었어서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었어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방법을 한 번 찾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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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쇼
형 왜그래
헐..

에고..아니 이게 에타 저격 먹을 일인가..?

꼭 나아지시길 바랄게요Love your future more than your past

헤드마스터님 갑자기 이런글로 뵙게되니까 당황스러우면서 안타깝네요 저희가 곁에 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ㅜㅜㅜ
설평 ㅅㅂㅋㅋ
https://youtube.com/shorts/6VsdsJLD2n0?si=O1IEscCIWxPezMF_
힘내세요 에타나 설정외 사람들한테 말한 것도 아니고 커뮤에 푸념글 쓴거 가지고 저격하는게 비정상적인거져 나아지시기를 바랄게요,,,
고생이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우울감에 빠져 져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울 만큼 훌륭한 분이시고 아마 스스로가 가장 잘 알 것이라 생각해요 이상한 사람들한테 휘둘려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꼭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님한테는 그럴만한 자격과 힘이 있어요
힘내세요 선생님,,응원할게요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완벽하게 해결되는건 어려울수도 있지만 괜찮아질겁니다
본인 잘못은 없다는것만 알고있으면 됩니다
파이팅입니다
위로해야할 상황은 맞는데 이 글도 내리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약점을 드러내서 좋을게없습니다.. 그들에겐 이 글도 기폭제로 활용이 될거에요
행님 힘내십쇼 저는 행님 응원합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자살 시도 경험자입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정신질환자입니다
무조건 입원하세요.
정신과 선생님 말 들으세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입원하세요
ㅎㅇㅌ
서울대 병신 개찐따새끼들이 대학왔다고 일찐놀이쳐하는거 진짜 죽탱이 ㅈㄴ마렵네요
행님 시험공부때매 술마시러 못갔지만 힘내십쇼 시험 끝나고 한잔해여
왜 이상한 누명 쓰고 사람 저격하는거임?

힘내세요
오모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하셨으면 좋겟어여..
그래도 언젠가는 행복할 날이 오리라는 믿음으로
함께 으쌰으쌰 극복하면 좋지 않을까 싶슴미다
삼칠은 헤드마스터님을 엄청엄청 응원함미다..
힘내십시오
힘내세유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가 할 수 있는 말도 그것 밖에는 없네요.
함내십쇼.
미쳤나진짜
모든일이잘되실겁니다
형 잘 될 거에요
좋은 일 많이 하시고 멋있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원래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이잖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시길..
형 사랑해
힘내요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ㅠㅠ(저도 다른 커뮤에서 저격을 당해본 적이 있어서,,, 백분지 일 이나마 공감 되네요..ㅠㅠ)
반드시 이겨내실 거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할께요!!
스스로의 더러운 생각과 욕망조차 통제못해서 거짓말로 뒷담하는 버러지들한테 지지 마요
선생님은 소중한 분입니다
그래
선생님.........저는 상담을 추천드려요. 상담 얘기하기에 걱정되는게, 우리나라가 유독 상담을 안좋게 생각하는데 해외는...좀 더 힘들면 상담도 받고 이런걸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요...상담 받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약을 먹으면서 더 나아지기도 하고 가라앉는다고 해요. 너무 오랫동안 누적된거기에 내가 혼자 극복할수잇어!라고 생각할수잇지만 쉽지않을거예요...제가 전에 엄청 어떤 지역에서 부자고,,,누굴 만나든 여유로워보이는 사장님을 만난적이 잇어요. 그냥 자주 인사드리다가 마트에서 뵀는데 엄청 벌벌 떨고계시기에 .....뭐지 추운가 무서운사람잇나 싶어서 괜찮으시냐하니 본인이 혼자잇음 남들이 불쌍하게볼가봐...상처가 많다고 하시면서 본인얘기 털어두엇고 어 예전부터 상담권유를 받았지만 자존심에 안받으셨다하더라구요.........상담도 어떻게보면 마음치료고 몸이 아프면 병원도 가고 그러는데 유독 상담같은경우 정신이아플수잇잖아요..근데 상담을 사람들이 난 이상한사람 취급받는거같ㅌ다고 안가던데...괜찮으시다면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저같은 경우는 상담비가 부담되어 안받으려하고 우울함이 커져서 자살 생각도하고 많이 괴로워하고 죽으려햇는데 너무 많은사람들이 계속 집에 찾아와주고 얘기들어주고 계속 만나주고 매일 목사님 외에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제 기도해주고 만나면 또 사람들이 제앞에서도 기도해주고 계속해서 잘지내는지 그 뭘까 부담안되게!!간간히 연락주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죽고싶다거나 속 울렁거리는게 많이 사라졌고 많이 밝아졌단 얘기들어요....
이게 내지인에게 털어놓기엔.....약점이 될수있고....상담사에게 털어놓는게 가장 안전하지않을까싶어요....
저같은경우는 제가 얘기하는게 공개안하려해도 이미 공개되버린김에 걍 사람들에게 털어놨찌만................사실 내얘기가 내주변,내가 마주칠사람들에게 공개되버리면 자칫하면 그중 날 조롱하거나 좀 못된사람들 잇어버리면 나 앞으로의 생활이 힘들어질수잇어요..............선생님 괜찮아요 이겨낼거에요 이런 응원보단.............정말 솔직히 상담이란 해결책이 도움이될거같아서 댓글을 남겨보아요
누군가 여기서 위로를 해준다한들 그 마음이 쉽게 치유되지않을거같아서요...물론 상담해주는곳따라 다를순잇다고해요..그런것도 잘 알아보시며 상담받으신것은 어떨까싶어요. 이게 전혀 이상하거나 나쁜거아니고..선생님 외부적요인때문에 이렇게 된거니 맘약해지고 계속 힘들어한것보다 나를 위한 선택을 잘 하게되시고 꼭 나으셨음 해요..
울지 마세요 제가 같이 기도해드릴게요 ..그런데 되도록이면 남에게 털어놓지않길 추천드려요..누군가에게 말하는순간 그사람이 선생님 주변의 누군가에게 퍼뜨리고 퍼뜨리다보면 못된사람들은 남의 아픔을 자기들 대화안주거리로 사용해서...제가 그런 걸 많이 겪어봐서 맘이 안좋아서 진심으러 걱정되어 댓글 남겼어요...꼭 잘 알아보시고 어떡하든 잘 치유되시길 바래요.....
이게 누구랑 잠깐 이야기하거나 뭐 먹거나 마시거나 놀아서 해결될 그런 작은게아니라서...
운동도 많이 좋구요^^...인스타나 비교하며 좀 과시하는게 많은 그런 글들 안본는것도 좋구요
에타도.........안 보는게 되도록 좋지않을까 ...싶어요 이상한사람들이 익명이면 익명이라 더 떠들어댈테니까요. 힘내세요!!!
형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