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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이드 [1463506] · MS 2026 · 쪽지

2026-06-08 09:49:36
조회수 39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80383



<본 포스팅은 2026 대성마이맥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대가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대학교 의예과에 재학중인 메디컬 가이드입니다. 

앞으로 후배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부법과 노하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주제는 "내신대비" 입니다. 

기말고사가 어느덧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27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는 마지막 내신시험입니다. 

기말고사 계획은 세우셨나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시험대비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신 대비의 시작, 지난 시험 분석하기


많은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면 점수만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다음 시험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는 

바로 이전 시험지입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면 전 과목 시험지를 펼쳐 놓고 문제 하나하나를 분석했습니다. 


각 문제가 교과서나 부교재에서 출제되었는지,

프린트나 수업자료, 그외에서 출제되었는지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학원이나 과외 선생님, 

부모님이나 형제들의 도움을 받으셔도 좋습니다. 

담당 과목 선생님께 직접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질답 플랫폼을 이용해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선생님의 출제 성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학의 경우 특정 연도 범위의 기출문제 변형을 선호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영어의 경우 본문을 변형하거나, 단어를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떤 자료를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변형하시는지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시험의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간고사가 비교적 쉬웠다면 기말고사에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난이도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중간고사가 지나치게 어려웠다면 

기말고사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험을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지난 시험을 준비하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공부량이 부족했던 것인지, 공부 방향이 잘못된 것인지,

혹은 불필요한 부분에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분석할때 중요한 것은 

실제 시험장에서의 시험 과정까지 함께 복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치를 당시의 상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아야 합니다. 

시간 배분은 적절했는지, 특정 문제에 너무 오래 매달리지 않았는지,

검토 시간은 충분히 확보했는지 등을 점검해 보세요. 

고난도 문항때문에 시간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다른 쉬운 문제를 놓쳤다면, 

다음 시험에서는 먼저 풀 문제와 나중에 풀 문제를 구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출을 풀때 이런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과목별로 가장 효율적인 시험 운영 방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것은 내신대비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모의고사에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성적은 공부량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의 판단과 운영 능력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시험 분석의 목적은 다음 시험의 학습 범위와 전략을 설정하는데 있습니다. 

무작정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시험을 분석하고 방향을 잡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내신 기간마다 작성했던 시험 분석표입니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기보다는 지난 중간고사 시험지부터 다시 펼쳐 보세요. 

여러분의 성적은 이미 그 안에 힌트가 들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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