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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조지아사우스샌드위치제도 [1425494] · MS 2025 · 쪽지

2026-06-08 08:07:54
조회수 479

09의 고3 수학 6모 후기 (미적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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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굉장히 쉬웠습니다. 제가 살면서 풀어본 전체 세트 중 가장 쉬웠던 것 같아요.

공통 객관식은 변별력이라는걸 아예 상실해버렸고, 주관식도 21 22 빼면 뭐..
미적도 예년보다 쉬웠던것 같네요.

그래서 20분이 남아버린…!






11은 왜 저거만 달랑 냈는지 궁금하네요

내신에서 볼법했습니다

12는 항등식을 준이상.. 


13번은 속도 가속도가 아니라 정적분의 활용을 가지고 합답을 내서 신기하긴 했는데 그뿐이었습니다.

14번은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대놓고 보여서 저렇게 뻔하게 낼거면 도형을 부활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5번… 

역대 15번 최약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 읽자 마자 개형 그렸고, 그러니 끝났습니다. 

평가원 좀 성의를 다하십시오!!!


20번과 같은 겉보기등급과 난이도의 괴리가 심한 문제도 좀 재밌었습니다.


21은 번호에 맞게 잘 냈다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문제입니다.

다만 앞이 다 쉬워서 의미가..

또한 이친구도 직관을 되게 많이 타서 맨처음에 문제 이해 하는데 쓴 시간을 제외하면 오래 안 걸린 것 같습니다.



와 벌써 22인데 이때 기준으로 30분 썼었습니다.

일단 항 번호를 물어봐서 신기했고 (처음봤습니다)


그냥 시간이 남아돌아서 다쓰기로 해서 다써서 맞았습니다

다른 풀이는 굳이 안알려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생각하기 귀찮아서 다 썼어요 

그게 무슨 미친 소리냐고 하시면 원래 저런 짓 하는걸 좋아합니다.. ㅎ


일단 문제 읽었는데 항이 자연수고, 128항까지만 쓰면 그 뒤에 한개만 남아서 더 안써도 되길래 128항까지 그냥 쓰자 그게 얼마나 걸리겠냐! 해서 썼고

10분 걸렸던거 같네요. 

이건 제가 위에 말했듯이 저런짓 하는걸 좋아해서 찍힌 시간 같습니다.

현장이었으면 저도 시도 안했을 것 같아요.









27 제곱하는거 까먹어서 못풀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미적 공부의 부족한 밑천이 여기서 드러나네요


28은 이번 시험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였던 것 같은데..

사실 28급은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제가 부족해서 돌아갔습니다.

별개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다만 계산량 줄이려고 노력을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29는 이것도 29 최약체?

공비 유추하기가 너무 쉬웠습니다.

다만 코사인 부호 판정 잘못해서 135를 쓸 뻔 했으나 

그랬으면 문제에서 절댓값을 줬을리가 없다는 추측을 통해 다시 검산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30번

제가 돌아간것처럼 보이실텐데 의외로 5분 걸렸습니다.

그냥 대입만해도 풀리는데 굳이 다른걸 생각할 가치를 전혀 못느껴서 대입을 하기로 했습니다.

19/7을 대입하는 미친 짓을 진짜 하냐고 하시면.. 원래 그런 계산을 좋아합니다.. ㅎ 죄송합니다.



다음엔 고1 6모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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