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져주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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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먼저 선을 넘은 걸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잘못된 것 같아도 정중하고 메너있게 말합시다
그게 효과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게 옳아서.
그렇게 해줍시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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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같은 고통을 느껴보지 않으면 절대 서로를 이해할수 없고 이해한다고 해서 공감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답은 무한츠쿠요미다.
그게 왜 옳은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 철이 덜 든 제 머리로는 잘 모르겠어서요
에너지 아끼기.우리 모두 도파민에 중독되서 소중한 수면시간을 낭비중이잖아요.
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가치관을 싫어해요. 한 대 맞았다고 한 대 때릴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저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은 도덕적 책무로써 상호계몽의 의무를 진다고 생각해요. 세상은 점점 발전하고 개인은 그걸 온전히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또 세상도 너무 커졌고요. 따라서 저는 모든 개인은 언제나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다른 어떤 이가 봤을 때 무지하고, 못났고, 부도덕하고, 사회화가 덜 된 것 같은 점들이 과거에 비해 더 많아졌어요. 정량적으로도, 정성적으로도.
또한 인간은 스스로의 힘만으로 모든 사건을 결정할 수는 없잖아요. 세상에는 혼자 사는 게 아니니까요. 모든 사건은 개인의 책임이지만은 않고 동시에 모두 사회의 책임이거나 모두 타인의 책임이지만도 않아요.
그러니까 인간 중에 악마는 존재할 수 없어요. 비난받아 마땅하거나 죽어 마땅한 존재는 없어요. 그냥 다 같은 인간이에요. 체감상은 서로 외계인이라고 느낄지라도요.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인간은 없고 그러한 점에서 '그게 효과적이어서가 아니라, 그게 옳아서.'라는 발언이 나오게 되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캬!이제 님이 나루토하셈!더 잘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