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이나 토론이 큰 의미 없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69592
수능 국어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나
혹은 대학원 진학 이후 정말 학문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지식의 생성'을 위해서라도
(기호)논리학이나 토론 등을 잘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 세계에서는 그건 그냥 부차적인 부분에 불과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상이나 정파와 무관하게
제가 사는 지역 포함 다른 지역들의 광역시장 후보 토론회를 봤는데
물론, 다소 부족한 측면들은 있지만
그래도 뭐 최소한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은
성의를 갖고 토론을 하긴 하였는데,
사전투표 전날 11시로 토론을 미룬 그 지역 사건은 그거대로 문제라 치고
정말 논리학, 토론, 내용이 좋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번 인천광역시장 토론회였습니다.
저 토론회랑 2차 토론회가 있었는데
저 토론회를 보고도
인천광역시장 승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역시 현실은 학문과 실험실 속의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너무 극명하게 드러난 사례여서 한 번쯤 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아까 '미쳐야된다고'님과의 댓글 토론 중에서
제가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송파구 집회에서
20대 청년이 의식불명이었다는 것을 언급한 부분은
제가 팩트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여 발생한 잘못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20대 청년의 의식불명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이를 정정하겠습니다.
저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고
다만 팩트와 어긋나는 지점을 지적해 주시면
확인 후 정정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좃됏다 4 3
침대에 누워서 물마시다가 침대에 쏟음 어디서자지
-
언매 0 1
내신 빡셌어서 겨울에 김승리 선택 언어까지만 하고 유기하다 내신 끝나고 언매 다시...
-
2011년 그시절 극킬러문항 4 1
이거보면 표본상승 확 체감됨
-
나무위키 보고 오니까 7 1
수학중에서는 현우진씨 강좌 입문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데 사실인가요?
-
한국사는 언제부터?? 5 0
갑자기 의지가 불타올라서 방학 목표 야무지게 세우고있었는데 한국사는 언제부터...
-
내가 좋아하는 야채들 10 0
양파 감자 고구마 옥수수
-
처리속도가 느려졌는데 한번에 두가지 일이 가능해짐 0 1
추론 문제 케이스 한번에 나열하기 같은 거 씹손해같은데
-
5대0은 350배 4대1, 4대2는 55배 5대1, 5대2는 190배
-
경찰대 체력시험 쉬움 8 0
경찰대 체력시험장 타이머의 1초가 일반적인 1초보다 꽤 긺 ㅋㅋ
-
좋아하는거 이거라도안해보면 평생후회할각이다 싫어하시면 어쩔수없지 나는 나...
-
오늘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3/4위전과 결승전 현실적으로는 7 3
3/4위전에서는 프랑스 공격진 음뎀올 트리오 중 한명이라도 컨디션 빨딱이라면 그들의...
-
언제자지 3 1
고민중
-
제가 응원하는 팀은 항상 지던데 이번엔 둘 다 역배네요.. Norway의 돌풍을...
-
티라노는 정말로 공룡의 왕이엇을까? 10 1
-
머리스타일 ㅇㅈ 13 0
전에도 했던 재탕이긴한데 살 붙기 전임 ㅇㅈ 메타를 굴리자꾸나 사람이 없긴 없구나
-
탐구중 가장 테토과목이 뭐임 7 0
일단 난 물리
-
바닥에서 자기로했음 3 2
습박
-
막상 만기 돼서 모은 돈으로 비싼 물건 사려니까 큰 돈 쓰는게 너무 두려워서 다시...
-
나 왤케 에겐스럽지 9 1
한남인데 남돌 좋아하고 트위터함 엽떡이랑 마라탕 좋아함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