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다녀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65606



사람들 남녀노소 할거없이 정말 많이 왔어요
특히 또래 2030 청년들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평소에 주변에서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이니 이재명이니 중국이니 부르짖는게 아니라
그저 선관위에 대한 분노만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선동하는 사람도 없었고 성조기도 별로 없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때 그 남잔 나보다 더 나 0 1
그 사람이 내 기억 다 지워줫나봐
-
님들은 듣기공부 따로 했었음? 13 1
영어 2가 목표인데 본인은 지능이슈로 듣기에서 ㅈㄴ잘털려서 듣기공부 하고있단말임.....
-
2028수능 만점자와 맞팔할 기회! 12 7
날이면 날마다 오는!
-
시험범위가 지로삼밖에 없으니까 변별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게 문제에서 느껴짐...
-
투과목 컨텐츠 부족은 슬프다 5 1
저능저능해서 새 문제 안 풀면 시험장에서 스턴걸리는데 태그에 없는 나이라 에이징커브가 슬슬..
-
참교육 보는데 솔직히 연출 유치하고 사건당 1회밖에 배정이 안돼서 몰입도 잘 안됨...
-
오르비 미니앱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대학이름만 중요한 게 아니었,,,ㅠ
-
인생망함청년 5 1
지금 라면에 밥말아서 먹고있음
-
이원준 현강 과자파티 개웃기네 7 9
누가 이원준갤에 6평 해설 현강 때 과자파티 한다고 글 쓰고 진짜냐고 물어보는...
-
오늘은 무물보 메타 1 2
무물보라네요
-
난 부정인간잉 듯 2 4
상식정르오 인간이 일케 앰생일리가 없음
-
인설약은 분위기 어떰 1 1
개지잡약대는 어차피 개국할거면 학점 필요 없으니까 1학년부터 다 버리고 노는...
-
나도 무물보 7 0
ㄱㄱ
-
오르비 하도 해서 3 2
진로 선생이랑 입시로 대결하면 이길 것 같음
-
초6 무물보 11 0
ㅋ
-
중2 질받 29 2
화석아니에요
-
부정선거 맞긴 한듯 6 41
난 진심으로 처음에는 부정선거론 안믿었는데 이제 부정선거라는 증거가 술술 나오니까 점점 믿게됨
-
현역이 국어 독서문학 하루치 일과시간에 끝내는게 가능함? 3 0
주간지같은 형태 말고 기출기준으로 완벽히 풀고 이해하는데에
-
수학 n제 할거 ㅊ 천좀여 0 0
현역 6모 미적92맞앗고 지금까지 설맞이s1이랑 드릴7 햇고 오르새콘텍트 하고잇어요...
-
대학생 질받 16 1
고삼임
-
개표결과값을 일개 개인이 임의로 입력할수있다니
-
뭐가 더 멋있나요? 19 0
전 초록색 학잠을 더 좋아해서 겨울에 거의 저것만 입고 다닐거임 검정색은 뒤에...
-
낼은 둘째놈 서울에 모시고 가야 해서,,, Good night,,,ㅠㅠ
-
뻔한삶 뻔한삶내에서조금잘난삶 지루하다옹 집에서맨날그루밍하는게 이젠지겹다옹...
-
누가 맞팔 끊었어 3 1
누구야
-
왜 내 글에서 9 2
철학가 두명이 영역전개를
-
기술가정 공부해야됨 10 1
내일 기가 시험임
-
무물 33 3
머리아파서 쉬는중
-
대학생밖에 없네 8 0
대학생 커뮤인 듯 여기
-
ㅇㄴ 이거 진짜임?? 0 0
..................................... 시대인재...
-
올해 생윤 수완 2 1
좀 내용이 심상치 않은데... 분명 윤사 수완은 힘 좀 빼고 만든 거 같던데 생윤은...
-
컨셉 잘못 잡음 청년 6 1
복리는 무시무시한 것이구나.. 지금은 거의 3시간 가까이 잡힘..
-
에너지바 추천해주세요 14 2
에너지바 아니면 간식류 추천해주세여
-
안녕 2 0
방가워 사탐런할게
-
내일은 4 0
이걸 160번 더 올리면 수능날엔 오늘보다 160번은 더 나은 내가 될수 있을거야
-
수학 약점을 아는데 5 0
그 부분 안풀리니까 계속 유기해서 계속 잘하는것만 더 잘하게 됨
-
하하 23 1
웃지마
-
하루 순공 7시간 6 1
하루 개빡공 기준 7시간이면 괜찮은건가요? 재수생임..
-
대인라 신민우 권현석 0 0
6모 확통 88(22, 21, 28틀) 대인라 수학 강사분 추천받습니다!
-
공부 잘하고 싶어요 8 1
도와주세여
-
공부 너무 힘듳다 0 0
내일은 수학 덮쳐야지
-
꿈은 큰데 1 0
현실은 초라하구나
-
수학 1컷실력은 되는데 저는 사실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꿈이 큽니다 그 꿈을...
-
기말 언제 끝남 0 0
제발
-
6.10 공부인증 12 2
이매진 초록색 1주차 독서 한완기 기하 D-1 D-2 이개다 한지 5강 이개다 세지 6강
-
기숙 다녀본 사람 0 0
강대 기숙 생각중인데 어떰 가면 핸드폰 아예 못함?? 맨날 학원에서 하나도 안 졸고...
-
화가 잔뜩낫어 4 0
기말공부하기실타
-
사문 개념 기출 끝내서 문풀 좀 하려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부정 n제 현우진 논술 반수
-
3수까진 메이저해 10 1
4 그 이상은 모르겠고 아무튼 3까진 메이저함 그래야만함
-
현재 돌아다니는 득표수 일치에 대한 반박은 오류가 많습니다 8 6
이 글은 그 통계가 부정의 증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근거로 부정을...
GOAT
저도 이런 자리는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다녀오길 잘한거 같아요
더운데 고생하셨네요ㄷㄷ
그나마 저녁에 와서 좀 나았는데 대낮부터 계셨던 분들은 진짜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랑 윤어게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평화롭게 모여계신 분들도 있군요.
다행이 그런 사람들은 광화문으로 모인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그런 과격한 분위기 전혀 없었네요 애초에 그랬으면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그렇군요. 의무사령관님을 포함한 저기 계신 분들 대부분은 다행히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제도 확립을 위해 모이신 분들 같네요. 일부 극우들에 의해 시위의 목적이 변질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제발 특정 세력의 불손한 의도와 목적에 이용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말이 담주만 아녔어도 오늘 정돈 가봤을텐데 말이죠 ㅜ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죠
뭐 분위기 흐리는 이들이나 혹은 코인팔이들도 있겠지만
큰 줄기는 이게 맞죠.
다행이 물 흐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생많이하셨어용
감사합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사촌누나 남편(매형)이 미국 사람이고 미군 중령인데 성조기 드는 거 진짜 싫어하더라구요. 주한 미군 오래하셔서 한국말도 잘하셔서 저번에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했는데, 성조기 드는 거 진짜 싫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더라구요. 특히 성조기가 뭘 의미하는 지도 모르면서 독재자 생가 방문하면서 성조기 드는 거 진짜 너무 화가 난다고 하심. 물론 개인적으로 공과 과를 구분해서 인정하고 그런걸 존중 못하는 게 아니라, 좌우 정치를 떠나서 성조기는 '자유' 상징 그 자체이고, 미군의 명목적 주적은 세계 독재 권력이고, 자유 수호를 위해 수많은 미군들이 죽었는데(물론...이익을 위한 전쟁도 많았지만) 그 성조기를 그렇게 사용한다는 거에 정말 분노하심... 성조기는 좀 자제해야 할듯
행동하는 민주시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뭐 한미동맹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맹목적으로 성조기 끌어오는 것도 좀 의아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분은 미국과 큰 상관이 없는 자리에서 흔드는거 같아서요 어제 올공에 성조기가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핸드볼경기장(집결 장소)에는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뜻을 같이하지 못함이 참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든 항상 마음속으로는 그들과 같이 있고 뜻을 같이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유 서울특별시 및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꼭 달라지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한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목소리 내어 외치는데 이상하게 울컥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막차시간에 나왔는데 집와서 유튜브 보니 여전히 많이들 계셨더라구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