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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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남녀노소 할거없이 정말 많이 왔어요
특히 또래 2030 청년들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평소에 주변에서 보이는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민주당이니 이재명이니 중국이니 부르짖는게 아니라
그저 선관위에 대한 분노만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선동하는 사람도 없었고 성조기도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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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저도 이런 자리는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다녀오길 잘한거 같아요
더운데 고생하셨네요ㄷㄷ
그나마 저녁에 와서 좀 나았는데 대낮부터 계셨던 분들은 진짜 고생 많으셨을거 같아요..
일부 과격한 사람들이랑 윤어게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알고있는데 평화롭게 모여계신 분들도 있군요.
다행이 그런 사람들은 광화문으로 모인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그런 과격한 분위기 전혀 없었네요 애초에 그랬으면 오지도 않았을거에요

그렇군요. 의무사령관님을 포함한 저기 계신 분들 대부분은 다행히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제도 확립을 위해 모이신 분들 같네요. 일부 극우들에 의해 시위의 목적이 변질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제발 특정 세력의 불손한 의도와 목적에 이용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말이 담주만 아녔어도 오늘 정돈 가봤을텐데 말이죠 ㅜ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죠
뭐 분위기 흐리는 이들이나 혹은 코인팔이들도 있겠지만
큰 줄기는 이게 맞죠.
다행이 물 흐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고생많이하셨어용
감사합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사촌누나 남편(매형)이 미국 사람이고 미군 중령인데 성조기 드는 거 진짜 싫어하더라구요. 주한 미군 오래하셔서 한국말도 잘하셔서 저번에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했는데, 성조기 드는 거 진짜 싫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더라구요. 특히 성조기가 뭘 의미하는 지도 모르면서 독재자 생가 방문하면서 성조기 드는 거 진짜 너무 화가 난다고 하심. 물론 개인적으로 공과 과를 구분해서 인정하고 그런걸 존중 못하는 게 아니라, 좌우 정치를 떠나서 성조기는 '자유' 상징 그 자체이고, 미군의 명목적 주적은 세계 독재 권력이고, 자유 수호를 위해 수많은 미군들이 죽었는데(물론...이익을 위한 전쟁도 많았지만) 그 성조기를 그렇게 사용한다는 거에 정말 분노하심... 성조기는 좀 자제해야 할듯
행동하는 민주시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뭐 한미동맹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맹목적으로 성조기 끌어오는 것도 좀 의아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부분은 미국과 큰 상관이 없는 자리에서 흔드는거 같아서요 어제 올공에 성조기가 아예 없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핸드볼경기장(집결 장소)에는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뜻을 같이하지 못함이 참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있든 항상 마음속으로는 그들과 같이 있고 뜻을 같이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유 서울특별시 및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이번엔 꼭 달라지는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한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한 목소리 내어 외치는데 이상하게 울컥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감사합니다ㅠㅠ
고생 많으셨네요.. 저는 막차시간에 나왔는데 집와서 유튜브 보니 여전히 많이들 계셨더라구요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