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싸웠어요 대차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59273
믿을 건 나밖에 없나봐요,,, 두고봐요,,, 내가 증명할 거니까,,, 결과로써 증명할 거에요
0 XDK (+110)
-
110
-
ㅠㅠ
-
멈춰야하나 8 0
나 진짜 멀쩡한데 멈춰야돼?
-
머가 더 나을까 수2랑 미적만 할거긴한데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최대한 스킵하면서 푸는 편인데 이번 화학 시험은 너무 쉽게 나와서...
-
임시 동맹이라도 맺고 선관위는 걍 어느쪽도 아니고 혼자 ㅂㅅ인 것 같은데
-
아니시발 난 2611보다 빡셋음 독서가 개허벌이라고는 느꼇는데 미친년이 독서론 쳐틀리고
-
다놀앗다 5 1
집에가야지
-
내가 그러는편인데 울 엄빠는 진짜 완전 파랑색임 난 약간 빨강이고 ㅇㅇ.. 오늘도...
-
6모 전까지 수학만 조금씩 공부했어요 많이 하진 못했습니다 ㅠㅠ 미적 선택이고 작수...
-
이런 글을 썼는데, 먼저 글이 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 문단 별로 해설부터...
-
미주 갖고있는거 다팔고 4 0
달러 들고잇어야하나
-
아니 근데 ㅈㄴ 신기한점 10 0
우리학교 기하하는 사람 개많이늘어남
-
국어 문법 노밴데 어케함 6 0
고2고 2028 수능 볼건데 일단 메가스터디 들을건데 무슨 강의를 들어야함? 문법...
-
반수생 미적 84 4 0
15 28 29 30 틀고 찍맞없음 뭐해야하지 스블 ㄱㅊ?
-
에이티식스 이거 재밌나요 5 0
진격거와 맞밸급 명작이다 이런 소리 있길래 궁금해서 볼까 하는데 찾아보니까...
-
공부량 더 적은 확통가는거만큼 어느정도의 표점차는 감수해야하는거아님? 24급처럼...
-
저런 유형 많은 n제 추천좀...특히 적분 절댓값같은거
-
내두눈 0 0
별이면밤이되지
-
둘 중 뭐 살지 고민중임.. 0 2
왼쪽이 컴팩트해보이고 생각하는 나에 가까운것같은데 오른쪽이 뭔가 묵직함..
왜 싸웠어요ㅜㅜ
저희 아빠는 제 입시 반대해요. 그냥 아빠 가치관이 그래요. 그래도 저랑 가치관이 달라도 매일 매일 오늘 한 공부 자랑하고 싶고, 인강 선생님 자랑하고 싶어서 쪼르르 가서 이것저것 칠판에 적기도 하고, 말로 하기도 하면서 설명하는데,,, 오늘 뭔가 캥겼나봐요,,, 난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안 한번도 낮은 목표 본 적 없는데, 늘 위를 바라봤고 엄마아빠한테 자랑이 되고 싶었고, 미워한 적 없는데,,, 그런 아빠한테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자식이니까 좀만 봐달라고, 나 이제 이만큼 할 줄 안다고, 오늘 쌤이 이거 참 잘 설명해 주더라고 이정도 자랑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몰라주니까, 가치관이 다르다고 툭하면 집나가라 하니까 너무 속상해서 그랬어요,,, 너무 갈어요.. 죄송함다,,,
ㅜㅠ 부모님이랑 다투면 속상하죠...
부모님 만큼은 내 편이었으면 하는데..
그치만 어쨌든 공부는 날 위해 하는 거고,
부모님들은 사실 살아오신 방식이 너무 굳다보니 때로는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저도 옛날에는 부모님께 인정받을려고 아둥바둥 댔었는데 결국 시간이 가면 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시더라고요..!!
근데 그때가 되면 또 부모님께 인정받는 게 그리 중요해지진 않더라는..!!
속상하겠지만 너무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푹 주무세요..!!
감사합니다,,,ㅠㅠ 글 쓰고 겨우 울음 그쳤었는데 또,,,:)
저도 그생각 많이 들었거든요. 결국은 날 위한 공부라는 거요… 그래도 엄마가 근처에 아는 친구 아들 어디대학 들어간거 보고 우와 우와 할때 나도 그런 아들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내려놓아야겠죠…? 부모님 삶은 부모님 삶이니까,, 정말 감사해요..! 진심 정말 도움 많이 된거 같아요.. 선배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입시 치를 때는 흔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뭐든 입시가 문제..
보통은 설대 간다 하면 좋아하시던데..ㅠㅠ
근데 또 결과로 보여주면 안 좋아하실 부모님은 없을 거에요
그쵸…?? 제가 그때 막 울먹이면서 합격증 들고오겠다고 그랬는데… 좀 지나고 보니 유치하긴 했지만.,,, 꼭…!! 관악인이 되어야겠어요!! 감사해요!!
에이 유치할게 뭐 있습니까
꿈은 원대할수록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