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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는 안돼용 [1428767] · MS 2025 · 쪽지

2026-06-05 20:33:40
조회수 233

반수생 국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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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반수를 준비하는 대학생입니다.

다른 과목은 커리나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잡았는데 국어가 너무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우선 성적을 말씀드리면

현역 수능 5(백49)

재수 6모 2(백95)

재수 9모 2(백90)

재수 수능 4(백71)

입니다. 현역때는 공부를 안 해서 저 점수가 나왔고 재수때는 

6모전까지 피램 강기분,새기분 문학

6모 이후에는 새기분 독서 강평업 문학 독서

9모 이후에는 이감 오프 상상 오프 강민철 파이널 커리를 들으면서

하루 3~5시간 내내 국어만 했습니다 근데 6모 이후로 문학은 느는데 독서가 너무 안 늘었고 오히려 공부를 하는데 더 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수능을 봤는데 독서론 3번부터 막히고 6,9모때 틀랴본적없던 화작에서도 시간을 많이 쓰고 2,3문제를 틀렸습니다.그 뒤로 독서 뮨학은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도 안 나게 정신없이 풀었습니다. 그 뒤로 바로 삼수를 할까 했지만 국어가 도저히 극복이 안 될 것 같아서 대학을 가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3수를 도전하게 됐네요.. 

지금부터 하루에 국어에ㅜ3,4시간 투자할 수 있는데 뭐부터 할지도 모르겠고 인강을 들을지 독학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시험에 많이 떠셨던분들이나 국어에 재능이 없는 분들이 어떻게 공부해서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정신없이 쓰다보니 글이 좀 이상한데.. 이해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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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햄부기 · 1393709 · 10시간 전 · MS 2025

    저도 현역 때 낮4떴다가 재수 때 백분위 35이상 올린 사람인데요 정말 흔한 얘기지만 기출분석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선지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지문이랑 대화를 하면서 했어요 아아~이런 느낌? ㅇㅋㅇㅋ 다음ㅇㅇ 이러면서......... 그리고 연계도 10회독씩은 했고 사설도 가리지 않고 내 루틴을 점검할 수 있다면 다 풀었습니다. 인강 오히려 안들었고 오로지 내 손으로 써가며 공부했습니다. 인강은 연계 공부할때 작품정리용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