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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민T [1057999] · MS 2021 · 쪽지

2026-06-05 1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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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영어 총평 및 문항분석집 배포] 불영어 앞으로 공부 방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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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6월 모의평가 (해설지)(EBSi) (26 시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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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_총평 및 세부분석집 (영어 함정민T)(Orbi).pdf



안녕하세요.

함정민T 입니다.




불영어 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빠른 오답을 위해 EBSi 해설지와 한줄해석자료도 공유 합니다.


어려웠던 시험인 만큼 오답 분석 꼼꼼하게 하면

그만큼 얻어갈 것이 많을 겁니다!




#1. 6모의 의미? 


(1) 올해 첫 시행 평가원 모의고사인 만큼,

‘점수’보다는 ‘향후 학습 방향’을 잡는 데 더 중점을 두기.


: 아직 수능까지 정제되지 않은 실력에서 시행된 만큼, 점수는 얼마든 지 바뀔 수 있음.

이번 6모를 통해 깨달은 부분들과 현재 부족한 학습 부분이나 보완해야 할 방안을 찾아야 함.

(ex. 어휘 모르는 게 너무 많았다, 영어 공부를 그동안 너무 소홀히 했다, 풀고 채점 위주의 양치기 학습만 했다 등)


(2) “실수”하는 순간들 잡아내기 

(ex. 듣기 틀림, 장문 44번 틀림, 요약문 해석 대충 했었다 등)


(3)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행동전략” 및 “유형별 접근법” 점검하기.


(4) 이번 6모의 특징? 낯선 소재 및 어휘 다수 등장

#37 (Spectacle) 


: 특히, 낯선 소재와 지문을 많이 풀어보며 대처력을 키우는 역량이 중요.

이런류의 지문의 경우, 빠르게 ‘중심내용’과 ‘연결성’을 찾는 훈련이 평소에 필요.


(5) 25 6평 (24 시행) 교훈을 상기

:25 6평 (24 시행) 1등급 비율 1.47% 기록. 당해연도 시행된 9평의 경우 1등급의 비율이 10.94% 이상으로 급상승하며, 쉬운 수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국 수능은 6.2%로 출제. 올해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 주목할 부분은 작년 9평 이후 평가원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간파한 듯하여 어려운 기조는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2. 시사점

 

(1) 1등급 비율? 4%+,- 예상

#난이도 한줄 요약: 변별력? 지문=선지 (지문과 선지가 둘 다 밸런스 있게 어려움)


: 전반적으로 20번 대 문항은 작년 수능에 비해 평이하여 무난한 듯했으나, 30번 대 문항들이 타이트하여 후반부 운용에 발목을 잡음. 이로 인해, 평소 1등급인 학생들도 시간 내에 겨우 세이브해서 시험을 마무리 했을 것.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는 20번 대에서는 선방해도, 30번 대에서 못 푼 문항 대거 발생하거나 오답률이 높을 것으로 추정.


(2) 빈칸추론부터 시작되는 지문 속 많은 정보량이 발목을 잡음. 특히 선지 중, ‘주제’와 비슷한 느낌의 선지를 찾기 힘들며

간접적으로 정답의 근거가 지문 속 제시되어 있어서 ‘추론’이 많이 필요한 사고 과정 요구. 평소 선지=주제 유사도를 65~70% 이상이라고 한다면 이번 6평 33번 선지는 유사도가 50% 정도만 체감되는 느낌. 


(3) 순서와 삽입에서도 명시적 단서를 배제하여 ‘논리적 흐름’과 ‘해석역량’을 많이 요구하였으며 특히 삽입의 경우 글의 구조를 잘 파악하는 역량이 필요하였음.


(4) 작년 수능이나 작년 9모보다 ‘지문’ 자체의 난도 높임. 

(지문과 선지의 길이가 짧아지며 ‘Light’해보이지만 지문을 구성하는 논리의 흐름과 선지 고르기는 훨씬 ‘Hard’ 해짐)


(5) 평소 실수 안 하던 문항에서의 실수가 많았을 것으로 예상.

: 듣기(4번), 요약문(40번), 장문(44번)


(6) 작수와 마찬가지로 ‘통계적 확률’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깨기 시도.

예1) 요약문은 정답 1번이지~ => 요약문 정답 5번 

예2) 순서는 36번과 37번 첫 단락 시작이 다를걸~ => 순서 36~37번 첫단락 동일 

예3) 삽입은 4번 아님 5번~ or 삽입은 38번과 39번 번호 다름~ => 삽입 2문항 정답 동일 3번.

(대부분 상위권 학생들은 문제 풀 당시는 워낙 정신없어서 위와 같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풀었을 것 같고,

그냥 다 풀고 채점하니 우연히 이런 점 발견한 정도일 것.)


(7) ‘비유’와 ‘예시’ 적절히 활용. 특히 예시의 경우 연구, 조사 등이 언급되었으며 ‘For instance’나 ‘For example’과 같은 연결사가 없이 갑자기 등장하는 느낌. 예시가 시작되는 것을 인지 후, 앞에 등장하는 포괄적 진술과 같은 내용임을 빠르게 파악하여 비슷한 내용으로 정보 처리가 필요.


(8) 대립정보 A↔B 제시 빈도 높음. 

#20(통념↔반박), #21(animal↔human), #23(Small animals↔Large animals), #24(관광산업:1950년 대 이전 ↔ 1950년 대 중반 이후), #31(preservationists↔conservationists)




#3. 문항별 총평

 

[ 34번(빈칸)(82.5%)>31번(빈칸)(79.6%)>40번(요약문)(71.4%)>37번(순서)(71.3%)

>21번(함의)(67.2%)>36번(순서)(65.9%)>39번(삽입)(63.8%) ]

(오답률 TOP7 문항. 출처 EBSi)


(1) 대의파악 무난하게 출제. 


20(주장)(주제문 단서O. ‘However’, ‘must’로 무난하게 정답 제시. 최신 평가원 20번 출제 기조인 서론부(통념)↔결론부(반박) 대비)

: 주제문 단서가 뚜렷한 문항이다. 서론부에서는 신체 단련과 정신 훈련이 별개라는 통념을 제시하고, 이후 However를 통해 참가자의 마음이 신체 발달에 대한 태도와 노력 수준을 결정한다고 반박한다. 특히 두 번째 However와 must에서, 지도자는 참가자에게 단순히 지시를 따르게 할 것이 아니라 신체 활동이 수행 능력을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이해하도록 인식을 높여야 한다는 주제가 완성된다. 즉, 최신 평가원 기조에서 자주 보이는 통념 제시 → 반박 → 주장 완성의 미괄식 구조이다.


22(요지)(주제문 단서X. 생소한 소재. 지엽적인 선지 다수 분포.)

: 첫 문장에 중심 단서는 있으나, ‘자동차 얼굴’이라는 소재가 생소하고 지엽적인 선지가 많아 오답 유도가 강한 문항이다. 특히 3번 선지의 지엽적인 느낌이 강하다. ‘감정적 판단’은 서론에서 제시된 emotional을 연상시키지만, 정확히는 ‘emotional attachment(감정적 애착)’이며, 이 글은 소비자의 판단 방식이나 ‘감정 vs 이성’의 대비를 설명하지 않는다. 핵심은 사람들이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와 그릴을 얼굴처럼 인식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점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디자인과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후 제시된 ‘화난/무서운 표정’의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는 그 구체적 사례에 해당한다. 따라서 본문에 실제로 제시된 내용인지, 단어만 빌려 만든 지엽적인 선지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3(주제)(2가지 대립 정보(A:Small animals↔B:Large animals) 를 제시. 선지 내 인과관계 파악 (Cause) animal sizes → (Effect) life spans and survival skills)

: 이 지문은 small animals ↔ large animals의 대립 구조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 작은 동물은 짧은 수명과 적은 에너지 비축량 때문에 빠른 반사와 자동화된 행동에 의존하고, 큰 동물은 긴 수명 덕분에 학습과 기억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선지를 고를 때 preprogrammed behavior patterns 같은 지엽적인 표현에만 끌리면 ⑤번으로 빠질 수 있지만, 글의 전반적인 흐름은 animal size(Small & Large) → life span(Short & Long) → survival skills(빠른 반사·자동화된 행동 vs 학습·기억)이다. 그래서 가장 포괄적인 정답은 ②(significance of animal size in life spans and survival skills)이다.


24(제목)(주제문 단서O. 소재(관광)에 대한 2가지 대립 정보(A:1950년 대 이전 관광↔1950년 대 중반 이후) 선지에 포괄하기. 최신 평가원 24번 출제 기조 반영.)

: 글은 1950년대 이전의 분리된 관광 자원과 1950년대 중반 이후의 통합된 관광 상품을 대비하며, 관광 산업의 구조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설명한다. 따라서 핵심 흐름은 fragmented → integrated 이며, 이 변화 전체를 포괄하는 ② Separate to Combined: Changes in the Tourism Business 이 정답이다. 최신 평가원 24번 출제 기조처럼, 서론부와 결론부에 제시된 대비 A↔B 정보를 하나의 제목으로 포괄하는 것이 중요하다.


(2) 21번 함의추론 (2가지 대립 정보: A(동물에게도 인지 능력 존재)↔B(인간만의 고유한 능력)) 를 제시. 이 중, ‘ghost’는 글쓴이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B에 해당. EBS 간접연계 지문 ★EBS 수특 영독 5강 1번 간접 연계 지문 (주제 간접 연계: 돌고래의 고등 인지와 문화 -> 박쥐의 인지 능력 + 어휘 연계: echolocation(반향정위), hallmark(특징))


: 이 글은 동물에게도 인지 능력이 존재할 수 있음과 의식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라는 통념을 대비한다. 밑줄 친 the ghost는 ‘give up’의 대상이므로 글쓴이가 부정적으로 보는 기존 통념, 즉 B를 가리킨다. 바로 앞문장에서 인간에게만 고유한 의식 담당 뇌 부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하므로, the ghost는 ‘의식이 인간에게만 있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답은 ②the belief that consciousness is a quality exclusive to humans이다. 

A↔B 대립 구도 중, 한 쪽의 입장에 해당하는 함의추론 유형은 25 수능 21번에도 비슷한 논리로 기출된 바가 있으니 참고하자. (건축가의 이론적 지식↔실용적 지식 대비 구도)


※ 해당 지문은 EBS 수특 영독 5강 1번과 주제&어휘 간접 연계된 지문이다. 수특 영독 지문이 돌고래의 고등 인지와 문화를 다루었다면, 이 지문은 박쥐의 인지 능력과 내면세계를 통해 동물 의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echolocation(반향정위) 어휘도 연계되어 있다.


(3) 29번 어법 :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 (관.대 what(x) → 관.대 that(o))

※ 23 수능 29번에서도 소재가 ‘Fashion’에다가 동일한 29번 어법 유형으로 출제된 적이 있으니 참고하자.


(4) 30번 어휘 : 구문 다소 까다로움, 정답 도출 평이

: 문장 길이와 구문이 다소 까다로워 체감 난도는 높을 수 있으나, 후반부에서 정답 근거가 직접 제시되는 문항이다. 핵심은 예시 전 포괄 문장인 diminished emphasis on dialogue(대사) 와 예시의 일관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뮤지컬 극 대본에서는 대사(dialogue)보다 노래와 춤의 비중이 크므로, 음악과 가사를 제거한 뒤 남는 dialogue는 많을(thick) 수 없다. 뒤 문장의 take very little space가 결정적 근거이므로, ④ thick은 thin으로 바뀌어야 한다.


(5) 빈칸추론 평이하게 출제. (중심내용만 잘 잡으면 괜찮은 느낌)

31번 빈칸 (중상~상. 중괄식. 빈칸의 주체 A(Preservationists)↔B(Conservationists) 중, 빈칸의 주체인 B 타겟팅 필요.)

: 빈칸 기준, 상‧하단부에 근거가 골고루 포진 되어 있다. 빈칸의 주체는 ‘Conservationists’에 해당하지만, ‘Preservationists’가 비판하는 근거 속에서도 ‘Conservationists’에 대한 정보가 있으므로, 예리하게 해당 근거들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Preservationists와 Conservationists의 차이를 잡는 것이 핵심이며, Preservationists는 원래 상태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as found”로 보존하려는 입장이고, conservationists는 변화를 인정하지만, 그 변화를 관리해서 대상이나 체계가 바람직한(desired) 상태에 머물도록 하려 한다. 복원, 수리, 관리가 모두 이와 연결된다.


32번 빈칸 (중. 미괄식 빈칸. 하단부 단서 제시. 빈칸 앞 ‘difficult’ 고려)

: 빈칸의 주체인 ‘most people’이 ‘face-to-face discussion’ 상태에서 하기 어려운 것을 찾아야 한다. 특히 빈칸 앞에 위치한 문장이 정답의 결정적 단서 역할을 수행한다.

nonverbal behavior = 숨겨진 의미와 감정을 드러내는 단서라는 흐름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빈칸 앞 difficult를 고려하면, 대면 토론 상황에서 most people이 하기 어려운 것을 찾아야 한다. Freud의 인용문인 No mortal can keep a secret과 입술이 침묵해도 손끝이 말한다는 표현은, 말로 감추려 해도 비언어적 행동이 속뜻과 감정을 드러낸다는 결정적 단서이다. 따라서 빈칸에는 ‘그들이 의미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숨기다’라는 내용이 들어가야 하므로 정답은 ② conceal what they mean and feel이다.


33번 빈칸 (중상. 추상적 소재로 독해 난도가 높음. 빈칸부 인과관계 제시. 공개된 원인부(the more affected one is)를 바탕으로 결과부에 해당하는 빈칸부를 찾는 전략이 필요.)

(Cause) Emotion → (Effect) to see the world in a distorted way / dispose one to discern objects inaccurately / the more biased one’s perception.

감정이 강해질수록 지각은 더 왜곡된다. 따라서 아주 작은 유사성만으로 실제 대상이 자신이 기대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상과 많이 비슷하지 않아도, 그 대상으로 오인할 수 있다. 그래서 앞문장의 small similarity는 정답 선지의 less similarity is required와 직접 연결된다.


34번 빈칸 (상. 미괄식. 빈칸의 주체=Topic art collector. 답이 보이지 않을 시, 소거법 후, 역추론(선지→지문 근거)으로 접근. 비유적 예시로 정보량 많음.)

: 작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그 작품이 앞으로도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지점으로 남을 것(asserts his belief in the future presence of the work as a significant point attained by art as a whole)이라고 믿는 행위이다. 예술 가치는 변화하고 현재의 합의도 미래에 대체될 수 있으므로 (This consensus is all but certain to be displaced, as others have been in the past.), 수집가는 결국 ‘예술의 미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다(he can predict where art is going)’는 확신을 가지고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6) 35번 흐름 (서론부 소재와 중심내용 제시. 사람의 크기 -> 입는 피해에 영향. 해당 중심내용을 대입하여 유아와 성인의 대비되는 사례를 추적하면 평이하게 답이 나옴. 4번만 ‘BMI’에 대한 무관한 소재로 응집성이 단절됨을 알 수 있음.)

:지문은 유아와 성인을 대비하면서, 몸집과 질량이 클수록 넘어질 때 더 큰 충격을 받아 부상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한다. ①~③은 유아와 성인의 낙상 피해 차이를 설명하고, ⑤는 키 큰 사람의 낙상 부상으로 논리를 확장한다. 반면 ④는 BMI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이라는 별개의 내용이므로, 글의 응집성을 끊는 문장이다. 따라서 정답은 ④번이다.


(7) 36번 순서 ((A)The back-and-forth 잡기/(B),(C) 응집성&일관성 파악)


[BOX] 소재와 요점 잡기: Plants의 방어(defenses) 진화

(C) BOX와 응집성 파악: Plants의 방어(defenses)에 대해 이어 설명. 개별 식물들이 공격을 받을 때 완전히 혼자인 것도 아님.


(B) (C)단락 마지막 문장과의 일관성 파악: 식물은 같은 종의 이웃 식물들에게 공격이 곧 닥칠 것임을 알리는 화학 물질을 방출할 수 있음. + 포식성 곤충(insect predator) 유인.


(A) The back-and-forth(이러한 공방전) 파악: (B)+(A) 전체 포함. (B)에는 곤충 공격에 대한 식물의 화학적·협력적 방어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The back-and-forth의 출발점은 있음. (A)의 The back-and-forth 에서 구체화되는 식물의 새로운 방어 → 곤충의 회피·적응 → 더 강한 식물 방어로 이어지는 반복적 진화 상호작용을 가리킴.


37번 순서 (낯선 소재+긴 단락 이슈. (C) In saying that(=앞문장) 일관성 파악. ‘Originality’의 Intro 잡기. Outro의 단락의 적합성 잡기→(B)는 부적절. (B) also 제시)

[BOX] 소재와 요점 잡기: Spectacles(구경거리)는 문화적 틀(cultural frame) 안에서 작동

(C) In saying that(그렇게 말함으로써=앞문장과 일관성 점검): spectacle이 문화와 관련되기는 하지만 보편적·필연적 문화 표현은 아니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특정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임. + 문학(Literature)과 같이 ‘충분한 독창성(sufficient originality)’ 보여줘야 함. (독창성 첫 언급: Intro)

(A) By extension(확장해서 말하면=앞내용 확장): Spectacles = blending the innovative with the established (혁신적인 것과 이미 확립된 것을 혼합). 즉, 모방(imitation)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B) also(또한=추가): 모방 뿐만 아니라,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집단 기억의 일부가 될 만큼 spectacular(장관)이어야 함.


(8) 38번 삽입 (글의 구조 파악 중요. BOX에 명시적 단서 부재. 따라서, BOX의 내용 요약 필요. (P) vortex shedding(회오리 바람 방출) -> (S) 초고층 건물 설계자는 이를 최소화 하려함. BOX는 Solution의 도입부로 기능.)


(Problem) ①~③ 앞: vortex shedding의 발생 원리와 위험성

(Solution) ③ 뒤: 이후 바람을 혼란스럽게 하여 vortex shedding을 줄이는 구체적 방법 제시. ‘초고층 건물 설계자’라는 단어가 ③ 뒤 직접적으로 제시되진 않지만, 상황 상 ③ 뒤 언급되는 행위의 주체임을 추론할 수 있음. 따라서, ③에 BOX가 들어가야 함.

( ③ ) Orienting the building so that the longer face of the structure is parallel with prevailing winds can help. (건물의 긴 면이 주된 바람 방향과 평행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 ④ ) Chopping or rounding off corners of a building can likewise make it more aerodynamic.

(건물의 모서리를 잘라내거나 둥글게 만드는 것도 건물을 더 공기역학적으로 만들 수 있다.)

( ⑤ ) Roughing up the corners ... can help by disturbing or delaying the formation of strong vortices.

(발코니나 계단식 모서리 배치를 통해 모서리를 거칠게 만드는 것도 강한 소용돌이의 형성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39번 삽입 (BOX: ‘also’ 제시. BOX 전·후 ‘it~that 강조구문’ 통일성 있게 반복. 

③뒤 Here로 이어지기에는 앞문장과 일관성 단절)

( ② ) It was with red that humans did their first color experiments, achieved their first successes, and then constructed a chromatic universe.

(인간이 최초의 색채 실험을 하고, 최초의 성공을 이루고, 색채 세계를 구축한 것은 바로 빨간색을 통해서였다.)

(BOX) It was also within the range of reds that they learned early on to diversify the palette and to produce varied tones and shades, as the oldest known color terms demonstrate.

(또한 가장 오래된 색채 용어들이 보여 주듯이, 그들이 일찍이 색의 팔레트를 다양화하고 다양한 색조와 음영을 만들어 내는 법을 배운 것도 빨간색의 범위 안에서였다.)

( ③ ) Here the lexicon seems in keeping with pictorial practices and coloring techniques.

(여기서 어휘 체계는 회화 관행과 채색 기법에 부합하는 것처럼 보인다.)


(9) 40번 요약문 (요약문의 정확한 해석이 매우 중요. ★특히 관계대명사 that이 imbalance를 수식하는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함. imbalance in investment와 less profitable diseases 의 인과관계 잡기. 선지 어휘 학습도 필요 (marginalized = underserved (소외된))


[요약문] By lowering the cost of pharmaceu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AI can help reduce the imbalance in investment that has led to the (A) disregard of less profitable diseases, thereby broadening the focus of medical research to include (B) underserved populations.

(AI는 제약 연구 개발 비용을 낮춤으로써, 수익성이 낮은 질병이 무시되어(disregard) 온 투자 불균형을 줄이고, 의료 연구의 초점을 충분히 돌봄받지 못했던 인구 집단까지 넓힐 수 있다.)


>>(A) 근거

The definition of rare has too often been associated with poor―that is, even if a disease is quite prevalent in a population that cannot afford to pay for it (for example, people living in the developing world), the disease has been neglected compared to First World illnesses. 

(‘희귀하다’는 정의는 너무 자주 ‘가난하다’와 관련되어 왔다. 즉, 어떤 질병이 치료비를 지불할 수 없는 인구 집단, 예를 들어 개발도상국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당히 널리 퍼져 있더라도, 그 질병은 선진국의 질병에 비해 무시되어 왔다.)


AI can help offset imbalances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

(AI는 제약 산업의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B) 근거

We see the democratizing power of AI to broaden the attention of the medical and research communities to find cures to traditionally neglected health issues and among traditionally neglected populations.

(우리는 AI가 가진 민주화의 힘을 보고 있다. 즉, AI는 의료계와 연구계의 관심을 넓혀, 전통적으로 소외되어 온 건강 문제와 전통적으로 소외되어 온 인구 집단을 위한 치료법을 찾도록 돕는다.)


(10) 41~42번 장문 (과학 지문 독해 부담 증가. 41번 제목 단서 미괄식. 선지 변별 쉬움 (소재:the Nature of Glass). 42번도 바로 뒤에 이어지는 문맥으로 오답 감지 가능)


41번 ① Unsolved Mystery Behind the Nature of Glass 

(근거? scientists still struggle to comprehend why glass behaves the way it does.)

(과학자들은 여전히 유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42번 (e) obey:따르다 → defy/disobey:거역하다

(근거? Glass seems to (e) obey(→defy) most molecular laws. As one glassmaker put it, glass is not a material; it’s a state.)

(유리는 대부분의 분자 법칙을 따르는(→거역하는) 것처럼 보인다. 한 유리 장인이 말했듯이, 유리는 하나의 물질이 아니라 하나의 상태이다.)






<향후 보완하면 좋을 점>


(1) ‘어렵게’ 매일 영어 학습 하기

: 시간 압박이 있는 실전 환경에서 ‘잘 읽히면서’ ‘정확한’ 선지를 판단하는 역량은 결코 단기간 달성할 수 없음.

평소 빈도 높은 어휘 뿐만 아니라 빈도 낮은 어휘도 암기 필요(연계교재 어휘 활용). 특히, 하루 2시간 정도 어렵고 낯선 지문의 꾸준한 해석 및 정답 근거 잡기 연습을 통하여 불수능 영어에 맞는 실력 기르기 


(2) 최신 5회 차 평가원의 각 유형별 ‘정답 도출 논리’ 완벽 숙지하기

: 이번 6평에 상당수 최신 평가원 논리 반영. 

최신 평가원 정답 도출 논리를 학습하면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 

정답을 고르는 기준이 되는 ‘행동강령’으로 작용함. 

이번 기회에 최신 5회차 평가원 위주 우선 총정리가 필요함.

각 유형별로 정답이 도출되는 논리와 정답의 근거 정확하게 찾기 연습 실시


(3) 5개년 기출의 완벽한 어휘+해석+정답의 근거 파악 연습

1) 최신 5개년 기출 어휘는 반드시 숙지 하기. 

(#23 어휘연계 ‘fine-tuning’(미세조정), #36 소재연계 Plants -> 23 9평 참고. #24 어휘연계&소재연계 Tourism(관광), accommodation (숙박) -> 25 수능 35번 참고 #29 소재연계 Fashion -> 23 수능 29번 참고 #30 소재연계 Shakespeare/Lyrics -> 26 수능 20번 참고)

: 5개년 기출 정리해놓은 단어장 ‘미미보카’ 어휘 우선 숙지


2) 5개년 기출 지문 해석 완벽하게 숙달하기.


3) 정답의 근거 찾는 훈련을 통해 독해 논리력 올리기.


(4) 낯선 소재 대응을 위한 N제 학습

1) 가장 좋은 N제는 연계교재.

: EBS 연계교재 중,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에 

낯선 소재와 추상적 주제의 지문이 많이 수록 되어 있음.

또한, 올해 영독에서 출제된 ‘소재’나 ‘어휘’에 대한 

간접 연계 체감이 있었음.


2) 어려운 지문을 많이 접할수록, 낯선 지문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며

이해하는 과정에서 독해력이 증가.

(ex. ‘END GAME 영어 N제’와 같은 고난도 N제로 학습하기)


(5) 실모 풀기 (기출(교육청+평가원)→사설 순)

: 실전 운용 및 시간 내 세이브를 위한

순발력과 판단력(막히는 순간, 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 등)을

기르기 위해서는 주 1회 이상 실전 훈련이 필요함.

(9월 부터는 난도 높은 사설 모고 응시가 필수)




10시에 수업 끝나고 귀가하여 분석하고 쓰다보니 밤을 샜네요. ㅎㅎㅎ


분석서 쓰는 건 매번 고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방향성 잡는 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쳐다보기도 싫은 영어 시험지일테지만..ㅎㅎㅎ

용기 내어 오답 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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