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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수생 [1350184] · MS 2024 · 쪽지

2026-06-05 0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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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학년도 6월 모의고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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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6월 모의평가 끝나고 친구랑 저녁 먹고 집에 와서 씻고 이것저것 하다가 이제야 정신줄 잡고 자기 전에 후기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 점수는 현재 새벽 1시 19분 메가스터디 입력값 기준으로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국어 화법과 작문 95점 공통 -2 (6,13)

우선 푸는 내내 쉽다는 생각밖에 못 했습니다 1컷이 100점이겠다 라고 생각도 했는데 막상 채점해보니 제 점수를 봐서 그런지 100점까진 아닌 거 같네요 (물론 제 소망) 지금도 메가스터디 제외 화작 1컷은 96점 정도로 다들 예측 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95점에서 굳어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화작 45번은 제 기억상 4월 더프 45번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풀어낸 것 같습니다

6번은 그냥 제가 추론을 잘 못한 거 같고 13번은 이번 시험에서 유일하게 틀릴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변명하지 않고 비문학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해야겠네요

문학은 너무 평이해서 따로 제가 남길 후기가 없을 거 같습니다

수학 확률과 통계 84점 공통 -2 확통 -2 (21,22,28,30)

수학은 시험 보는 동안 자만했던 거 같습니다 15번까지 문제 없이 풀리길래 자신감 가지고 나아갔는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쉬웠던것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21,22,28,30 남은 시점에서 약 1시간 가량 남았던 거 같고 최소 세 문제는 맞출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22번을 보고 원래 수열에 자신감이 좀 있었던지라 25분 가량 털었는데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확통으로 가서 28,30에 남은 시간을 탈탈 부었습니다 결과는 28번은 답을 내지도 못 했고 30번은 맞은 줄 알았는데 답지 나오고 보니 틀렸더라고요

그냥 제가 부족했기 때문에 문제량을 더 늘려서 커버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단순히 문제량만을 늘려서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현우진 선생님 총평을 보니 이 점수대는 그냥 공부 많이 하는 사람들이 오르는 구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제일 안 오르는 구간이기도 하고..내일 오답하면서 찬찬히 다시 풀어볼 생각입니다

영어

항상 만년 2등급이다가 삼수 들어 가끔 3 내려간적도 있지만 6번 보면 5번은 2등급이였습니다 금방 올릴 수 있을 거 같아 6모 전까진 영어 공부를 한 게 없어서 딱히 코멘트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내일부터 믿-문 부터 수강 예정입니다)

생활과 윤리 50점

시험장에선 17,18,19가 마의 구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생윤도 수특 압축 인강만 듣고 간거라서 그런지 좀 생소했는데 17,18은 지금 와서 보니 답을 제시문에 거의 다 준 거 같고 19번은 기억속 저편까지 들어갔다가 겨우 답을 골라내긴 한 번호입니다

사회 문화 50점

다 풀고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왜 이렇게 낸지 의도는 잘 모르겠네요 <보기> 읽고 관점 판단하는 문제들에 힘을 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그냥 이런식의 시험은 별로 인거 같습니다 애초에 지금 1컷이 50점이 아닌것도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수능 때 1등급이 목표시라면 틀릴만한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은 물로켓이 맞는 거 같습니다 무조건 수능과 9평은 이것보다 어려울거라고 장담하고 확신하고 있고 국어 수학은 반성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6모 보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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