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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임즈 [1136344]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6-06-04 2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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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지리는 변별력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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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20번, 정답률 39.9%



세계지리 10번, 정답률 32.2%



2025학년도 수능 한국지리 17번, 정답률 47.4%



2026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12번, 정답률 46.6%


완벽한 기출 변형, 특히 토양 단독 문항의 경우 기출을 그냥 갖다 박은 문항임에도 정답률이 15% 가량 일괄적으로 수능에 비해 낮게 나타나요. 2025 수능 토양 문항은 당시 근래 출제된 적이 드물었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최근 세지가 표본이 어떻니 말이 많은데 오히려 내는 입장에서 상황은 반대로 좀 당황스러운게 "아직 공부를 전혀 시작하지 않은" 친구들이 너무나 많아서 1컷 50 만들기가 더 힘들고, 과조건 싹 빼고 소거법 막아서 주는 최근 본수능 기출과 그 이전의 기조가 많이 다른 과목임에도 구석기 기출이나 과조건, 소거법 풀이에만 과적합된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그래서 최근 수능 기출 위주의 풀이를 강조하고, 특히 교육청을 제외하는 것을 강조하는 편. 아직도 국경선 선지 나오면 시험지에서 국경선 지도 찾는게 말이 되는지요.


수능이었으면 2컷 50이었냐 하면 저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다른 사탐 표본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서 조심스럽지만 지리 표본은 아직까지 너무 청정하다고 봐요. 본수능을 안 보시고 아직까지 더프나 교육청만 보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수능에서 꼭 한 문제씩은 이게 뭐지 싶은 문제가 나오고 거기까지가 방어선인데, 그런게 전혀 없던 것은 사실이었으니까요.

rare-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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