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고3 6모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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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오랜만에 장문의 게시글을 다시 쓰게되었는데요, 이번 게시물은 고3 6모 한국사를 리뷰하는 내용입니다. :D
1. 6모를 통해서 알아보는 평가원의 유형
이번 6모는 전체적으로 작년 수능의 유형을 따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1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문의 길이가 상당히 길고,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능 기출 요소들(갑신정변, 을사늑약 등)을 활용한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2. 난이도
난이도는 작년 수능에 비해서 다소 쉬운 편입니다.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었으나, 소거법만 해도 풀 수 있도록 선지를 너무 쉽게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전반부에서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어려워지며, 2점과 3점의 난이도 격차를 극명하게 나누었습니다.
킬러 문제가 보이지는 않지만, 굳이 꼽자면 4번과 7번, 17번으로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3. 개별 문제로 알아보는 고3 6모 한국사 영역
4번 문제입니다.
당대의 상황을 토대로 해당 국가를 특정하는, 평가원에서는 자주 나오지 않는 유형의 문제입니다.
국자감, 수도인 개경이라는 말을 보고 해당 국가가 고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답은 1번이네요.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 때 문하시중이었던 김부식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역사서입니다.
이외에도 국학은 신라, 국자감은 고려, 주자감은 발해라는 점을 잊지 말아둡시다. :)
7번 문제입니다.
매번 오답률이 높은 문제이지만, 반드시 맞혀야 하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질리도록 나오는 기출 유형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옥균이란 인물만 봐도 밑줄 친 '변란'은 갑신정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수험생들이 정변의 영향으로 한성 조약을 체결하였음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톈진 조약도 있습니다.
톈진 조약은 일본 - 청이 서로 맺은 조약이에요. 한반도에 군사를 파견할 때 서로 통보하는 것을 명시하였습니다.
따라서 답은 3번입니다.

16번 문제입니다.
문제 자료가 상당히 추상적이고 특이해서 선별했습니다.
힌트는 유엔 한국 임시 위원단으로, 5·10 총선거를 실시하고자 준비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따라서 답은 2번입니다.
18번 문제입니다.
제가 만든 메모리얼 모의고사에 6·3 시위에 관한 문제를 출제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평가원도 이걸 출제했군요.
한일 협정에 반발하여 학생들과 야당 세력이 6·3 시위를 전개하자, 박정희 정부는 대화를 통해 저지했습니다.
1962년부터 1964년까지 박정희 정부는 제1~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하였습니다.
따라서 답은 4번입니다.
다들 6모를 잘치셨나요? 전반적으로 영어를 제외하고 물로켓이었던 6모, 이제는 9모를 준비할 시간입니다.
물론 최종적인 진짜 목표는 수능이겠지만, 6모와 9모를 밟아나가면서 목표를 향해 도달하는게 좋잖아요. :)
그럼 수험생 여러분 긴장을 풀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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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는 뭐로해야하나요
3분컷하고 잘 정도로 잘보고싶은디
보통 수능 전날 한국사 요약본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시고 가면 됩니다.
좀 무섭다면 마더텅 기출이나 수특 돌리시고 응시하면 됩니다.